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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트렌드 읽기
신문으로 트렌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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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0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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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다가서기】

트렌드란, 사람들의 사고, 사상, 활동이나 일의 형세 따위가 움직여 가는 방향이나 추세를 뜻한다. 즉, 세대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세대와 상관없이 사회 전체적인 유행이나 흐름을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러한 트렌드는 언제나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화한다. 트렌드라는 단어의 어원을 살펴보면 ‘물길의 흐름’을 뜻하는 말이라고 한다. 물이 중요했던 농경사회에서는 물길의 방향이 중요했던 것이다. 연말연시가 되면 우리는 새로운 시간 앞에서 다음 한 해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호에서는 신문을 통해 2018년을 되짚으면서 2019년도 트렌드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주제 관련 신문기사】

▶ 헤럴드경제 2018년 12월 19일 이노션, ‘실시간 검색으로 짚어본 2018 핫 트렌드’분석

▶ 경향신문 2018년 10월 24일 김난도 교수가 전망한 ‘트렌드 코리아 2019’

【신문 읽기】

[읽기자료 1] 이노션, ‘실시간 검색으로 짚어본 2018 핫 트렌드’분석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시간 검색으로 짚어본 2018 핫 트렌드’ 보고서를 19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이노션 내 빅데이터 분석 전담조직인 데이터 커맨드 센터(Data Command Center)가 실시간 검색 데이터 분석 솔루션 S-TREE를 활용해 2018년 1월~10월31일까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노출된 실시간 검색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검색어 노출시간이 상대적으로 높은 분야로는 TV 및 영화 등 콘텐츠, 쇼핑 및 브랜드 등 라이프 분야로 각각 나타났다. TV 및 영화 등 콘텐츠 분야에서는 ‘나 혼자 산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전지적 참견시점’, ‘하트시그널 시즌2’ 등 관찰 예능프로그램이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노션은 이 같은 관찰 예능의 인기 비결로 ▷공감대 형성 및 대리만족 ▷일상, 연예, 일반인 등 소재의 다양화를 통한 감정이입 등을 꼽았다.

주요 연관어로는 맛집(2만6721건), 일상(1만6592건), 마음(4801건), 스타(1887건) 등이었다. 이노션 측은 “관찰 예능은 재미뿐만 아니라 일상의 모습을 통해 공감과 감정이입 등 다양한 긍정적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2019년에는 패널들의 반응ㆍ해석, 맛깔 난 묘사 등이 주는 재미와 동질감이 한층 더해져 관찰 예능의 인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시어부’의 흥행도 빼놓을 수 없다. 낚시터업 허가ㆍ등록건수가 13% 이상 증가하는가 하면, 실내 낚시터 및 낚시카페 등도 가족나들이와 데이트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이노션은 덧붙였다. 쇼핑 및 브랜드 등 라이프 분야에선 방탄소년단(BTS)의 강세 속에서, 미세먼지 같은 환경문제도 꾸준히 실검을 통해 검색돼 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노션은 특히 방탄소년단을 키워낸 ‘Z세대’에 주목했다. 방탄소년단 관련 음원차트, 유튜브 조회수, 공식쇼핑몰 및 굿즈 매진 등의 열풍 뒤에는 숨은 파워인 Z세대가 있었고, 관심도 함께 상승했다는 것이다.

Z세대 연관어로는 소통(11만3779건), 성장(4만6231건), 즐기다(2만4820건), 취향(1만8605건) 등의 순이었다. 이노션측은 “Z세대는 경험, 취향, 성장, 소통에 관심이 높은데 SNS를 통해 직접 소통하는 방탄소년단과 잘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일상은 물론 패션, 가전구매 등을 지배한 미세먼지의 습격 역시 올해를 뜨겁게 달궜다. 미세먼지가 특정 계절에만 국한하지 않고 사계절 내내 나타나면서 체감지수도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와 올해 연관어를 비교한 결과, ‘심하다’의 경우 8만5883건에서 12만1072건으로, ‘나쁘다’도 4만8971건에서 8만2146건으로 각각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에 없었던 ‘최악’이라는 연관어가 올해는 4만4925건을 기록했을 정도다. 미세먼지가 일상화되고 심해지면서 ▷공기정화 ▷내 몸 보호 ▷정보확인 ▷실내/외 활동수칙 등 우리 사회가 생존전략을 마련하거나 진화하는 것으로 변하고 있다고 이노션은 설명했다. 내 몸을 보호하는 마스크의 경우, 패션까지 더해져 ‘스모그꾸뛰르’(smog couture·스모그와 고급 여성복, 맞춤복을 뜻하는 꾸뛰르의 합성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이수진 이노션 데이터커맨드팀장은 “이번 보고서는 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1분 간격으로 수집해 날짜와 검색어 단위로 저장한 뒤 검색어 총 노출시간이 상대적으로 높은 카테고리를 선별해 분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출처 : 헤럴드경제, 2018.12.19. 이세진 기자 >

[읽기자료 2] 김난도 교수가 전망한 ‘트렌드 코리아 2019’

지난해 김난도 서울대 교수(소비자학)가 2018년의 트렌드로 꼽았던 ‘소확행’과 ‘워라밸’은 올 한 해 내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개인이 정치·사회적 신념을 적극 표현하는 ‘미닝아웃’ 현상은 연초부터 각계에서 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는 ‘미투 운동’으로 현실화됐다. 이번에도 그의 예측이 들어맞을까. 최근 <트렌드 코리아 2019>를 출간한 김 교수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9년 한국 사회의 소비 흐름 전망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내년에는 1인 사업자들이 주도하는 ‘세포 마켓(cell market)’이 폭발하고, 가성비나 품질을 넘어서 ‘컨셉력’을 갖춘 상품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유통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내다봤다. ‘밀레니얼 가족’으로 명명한 새로운 가족 풍속도 또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부모가 된 젊은 세대가 가족을 희생이나 봉사의 대상으로 보기보다는 ‘적정 행복’을 추구하는 공간으로 바라보는 것과 관련이 있다. 집밥 하는 엄마에서 ‘밥 잘 사주는 예쁜 엄마’로의 이동, ‘아빠’가 등장하는 아이들 일기장, 전통적인 가족관계의 유연화 등이 대표적인 변화다. 소비 측면에서는 집안일을 돕는 ‘3신 가전’(로봇청소기·식기세척기·빨래건조기)과 엄마들을 위한 사교공간을 갖춘 키즈카페가 인기를 끌고, 부부가 자기 일정에 맞춰 따로 여행을 가는 흐름도 늘어날 것으로 봤다. 김 교수는 또 최근 미세먼지나 폭염 등 극심한 기상이변에 맞닥뜨린 소비자들이 ‘친환경’을 넘어 살기 위해서 ‘필(必)환경’을 택하는 흐름도 나타날 것으로 봤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제로웨이스트 운동, 동물복지를 고려한 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제품이나 비거니즘(veganism·채식주의) 소비를 예로 들었다. 최근 들어 소비자의 과도한 갑질이 이슈가 됨에 따라, 감정노동자의 피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질 것으로도 전망했다. 그는 “주 52시간제로 대변되는 워라밸 시대가 양적 측면의 변화라면, 감정노동자 보호나 갑질 금지, 무조건적 친절을 기대하지 않는 문화는 질적 측면의 변화를 상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궁극의 자기애를 보여주는 ‘나나랜드’ 현상이 심화되고, 거의 모든 의사결정이 데이터에 기반해 이뤄지는 ‘데시젼(dacision=data+decision)’ 포인트가 도래할 것으로도 예상했다. 은행과 카페를 결합한 융합 공간 ‘카멜레존’의 유행, 과거에 대한 향수가 핵심인 ‘레트로(복고)’가 아니라 젊은 세대들이 옛것에서 신선함을 느끼는 ‘뉴트로’도 소비 트렌드로 꼽혔다.

김 교수는 돼지띠 해인 2019년 기해년의 키워드로 10개 트렌드의 영문 앞글자를 조합한 ‘돼지꿈(Piggy Dream)’을 선정했다. 그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쉽게 진정되지 않고, 유가도 빠르게 오르고 있어 경제 전망치가 좋지만은 않다”면서도 “소비는 자기실현적 측면이 있으므로 황금돼지띠를 맞아 결혼과 출산, 이사와 창업을 하면 경제도 조금씩 좋아지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출처 : 경향신문, 2018.10.24. 김유진 기자 >

【생각 열기】

(1) [읽기 자료 1,2]을 읽고, 이미 알고 있는 점, 궁금한 점, 새로 배운 점, 더 알고 싶은 점을 찾아 정리해 봅시다.

(2) [읽기 자료 1]를 읽고, 2018년도 트렌드 키워드가 무엇이었는지 찾아 써 봅시다.

(3) [읽기 자료 2]을 읽고, 2019년도 트렌드 키워드가 무엇인지 찾아 써 봅시다.

【생각 키우기】

(1) 아래자료는 내년도 국내외 트렌드를 전망하는 책들이다. 내년도 국내외 트렌드를 어떻게 전망했는지 찾아보고 친구 혹은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내년도 국내외 트렌드를 전망하는 책으로는 <라이프 트렌드 2019-젠더 뉴트럴>(김용섭 지음/부키/452쪽/1만 7000원), <디지털 트렌드 2019>(연대성 지음/책들의 정원/244쪽/1만 5000원), <모바일 트렌드 2019-지금 우리에게 5G란 무엇인가>(커넥팅랩 지음/미래의창/312쪽/1만 6000원), <2019 재테크 대전망>(서기수 외 6명 지음/메이트북스/344쪽/1만 7000원), <2019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KOTRA 지음/알키/504쪽/2만 3000원), <와이즈 트렌드(WISE TRENDS)>(<트렌즈>지 특별취재팀 지음/권춘오 옮김/마인드빌딩/360쪽/1만 9800원) 등이 나와 있다. <출처 : 부산일보 >

(2) 아래자료는 전북일보가 선정한 ‘2018 전북 10대 뉴스’이다. 2018년도를 되돌아보면서 ‘나만의 2018 국내 10대 뉴스’를 만들어 봅시다.

1.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 2. 새만금개발공사 설립 / 3.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 4. 전라도정도 천년 / 5. 전북 정치 사회 교육 문화계 미투 잇따라 / 6. 비정한 친부와 계모…고준희 양 살해 / 7. 최규호 전 교육감, 8년 여만에 검거 / 8.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공적 개최 / 9. ‘전북현대’ 여섯 번째 우승·‘굿바이’ 최강희 / 10. 익산 미륵사지 석탑, 20년 보수 마치고 모습 드러내 <출처 : 전북일보 >

(3) [읽기자료 2]에서 찾았던 트렌드 키워드를 바탕으로 2019년도에 주목해야 할 트렌드가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고 친구 혹은 가족과 함께 토의해 봅시다.

【생각 넓히기】

▶ 많은 트렌드 전문가들은 2018년도 사회 현상들을 분석하여 2019년도 여러 트렌드 키워드를 내놓았다. 이런 트렌드들을 미리 살펴보면서 이들이 제시한 키워드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한 해의 삶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서술해 봅시다.

【학생의 글】

내가 생각하는 트렌드

내가 생각하는 트렌드는 예전 시대에서는 유행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지금 시대에서 최고의 트렌드를 이끌어 갈 사람을 그 유행을 따르는 것이 아닌 유행 속에서 자기의 개성을 살리는 것이 요즘에 트렌드로 생각한다. 올해 2018년에는 ‘레오파드’라는 호피 무늬가 유행이었다. 호피 무늬의 다양한 옷, 가방, 신발, 악세사리 등등 많은 아이템이 나왔다. 그렇다고 그런 사람의 패션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이 스타일로 나타내는 사람이 이 시대에 진정한 트렌드를 따라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사람들이 유행을 타지 않고 유행을 앞서가며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로 자신의 개성에 따라 살아가면 좋겠다. /지유빈(9학년/중3)

내가 예상하는 트렌드

사실, 나는 트렌드라는 단어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했었던 적이 매우 많았다. ‘트렌드’ 라는 말을 무심코 뜻도 알지 못하면서 쓰던 나에게 갑자기 선생님께서 트렌드와 관련해서 글을 써보라고 하셨다. 바로 ‘신문으로 트렌드 읽기’라는 내용으로 글을 쓰는 것인데, 신문은 많이 읽어본 적도 없고, 심지어 뉴스도 잘 보지 않는 편이라 쓰기 전에 두려움이 먼저 앞섰다. 구어체에 익숙한 나에게 문어체로 글을 쓰는 것은 낯설기만 하다. 하지만 이번에 먼저 무심코 써왔었던 ‘트렌드’라는 말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되면서 잘 알지 못하던 트렌드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다. 그럼, 트렌드란 무엇일까? 트렌드의 어원을 살펴보자. 트렌드의 어원은 ‘Trendr’라는 스칸디나비아의 단어인 ‘물길의 흐름’을 뜻하는 말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옛날, 물이 중요했던 농경사회에서는 물길의 방향이 중요했기에 연말연시가 되면 새로운 시간 앞에서 한 해가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하고 전망하여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출처 : 동아일보, 2017.12.05)

나는 엔터테인먼트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이번 2019년에 내가 예상하는 트렌드는 ‘춤’이다. 우선, 내 생각에는 아이돌의 안무라고 하면 우선 단순하고 많은 사람이 따라 할 수 있는 안무가 내년에도 역시 유행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해본다. 예를 들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같이 양손을 총 모양으로 만들어 ‘뚜두뚜두’ 하면서 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포즈이니 유행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처럼 단순하면서도 노래에 딱 맞는 안무가 나온다면 그 안무야말로 2019년 트렌드 안무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다른 학교는 모르겠으나, 우리 학교로 예를 들어보면, 그렇게 막 쉽지는 않은 춤이나 누구든지 조금만이라도 노력을 한다면, 따라 하고 다 함께 출 수 있는 ‘인싸춤’이 트렌드다.

인싸춤에는 ‘백팩키즈’가 있다. ‘애인 생기는 춤’ 이라고도 불리는 이 춤은 규칙적으로 팔과 허리를 움직이는 춤으로 처음에는 쉽지 않으나, 방법만 알면 친구들과 다 함께 추기 굉장히 쉬운 춤이기도 하다. 그리고 ‘망치 춤’과 이름은 잘 알지 못하나 다리를 움직여 난이도 있어 보이지만 알기만 하면 쉬운 춤도 있다. 이처럼 만약 쉬운 춤만이 아닌, 어려워 보이지만 나름 노력만 하면 따라잡을 수 있는 춤 역시 유행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평소에 내가 친구들과 함께 많이 추는 춤들을 분석하고 예상했기 때문에 2019년도 트렌드와 맞지 않을 수 있지만, 단순한 동작 안무라든가, ‘인싸춤’ 같이 어려우면서도 조금만 노력하면 너무나도 쉬워지는 안무 역시 2019년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 같다. /유제은(9학년/중3)

내가 주목하는 트렌드

나는 코랄 컬러를 좋아한다. 그런데 기사를 통해 2019년도에는 핑크와 오렌지의 중간인 ‘리빙코랄’이 유행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리빙코랄’이라는 색깔이 상큼하고 봄스럽고 러블리한 느낌이 있다. 그리고 먼저 코랄에 ‘리빙’이라는 수식어 왜 붙었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그것은 아마도 생명력을 불어넣는다는 뜻을 가진 ‘리빙’으로 활력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다. 팬톤 색 연구소의 말을 빌려 그 의미를 생각해보면, 살아있는 산호초처럼 색을 통해 사람들의 삶에 생명력과 편안함, 활력 넘치는 에너지를 전해 주고자 하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한다. 특히 팬톤의 설명에 의하면 색은 우리가 자연과 디지털 환경을 경험하게 해주는데, ‘리빙 코랄’이 이에 해당된다고 하며, 사람 간 상호작용과 사회 연대를 갈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발랄한 ‘리빙코랄’의 인간적이고 따뜻한 색감은 와닿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 /최민(9학년/중3)

2019년에는 코랄컬러로 더욱더 화사하고 밝고 긍정적인 한 해의 시작이 되기를 소망해본다. 항상 무언가를 다짐하지만 결국 무너지고 마는 ‘나’지만, 2019년에는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꼭 이루어지기를 바래본다.

내가 생각하는 트렌드

2019년 트렌드는 숏패딩 이라고 생각한다. 롱패딩의 시대가 지나고 있고, 따뜻함보다는 패션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기 때문이다. 나 역시 숏패딩이 예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롱패딩을 입은 사람이 너무 많아 입기가 민망할 때도 종종 있다. 그러니 롱패딩이 아닌 이왕이면 예쁜 숏패딩에 손이 갈 거라 예상이 된다. 그리고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나 배달을 하는 사람들도 롱패딩보다는 숏패딩이 더 편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김한나(9학년/중3)

/제작=정진우 (경기 남양주 밀알두레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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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2019-01-06 19:15:18
학생들이 쓴 글과 자기생각들이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