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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민주평화당,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 은수정
  • 승인 2019.01.06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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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대표 초청 강연회
새만금공항 예타면제 촉구 결의도
6일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 관계자들이 전주시 노블레스웨딩홀에서 '새만금 신공항 건설 예비타당성 면제 촉구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6일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 관계자들이 전주시 노블레스웨딩홀에서 '새만금 신공항 건설 예비타당성 면제 촉구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위원장 김종회)은 6일 전주노블레스웨딩홀에서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는 자리를 가졌다.

평화당은 이날 정동영 당 대표와 유성엽 수석최고위원, 조배숙·김광수·박주현 국회의원과 중앙당 김종구 사무부총장, 양윤영 기획조정위원장 등 집행부와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제도 개혁 필요성을 공감하는 강연회를 열었다.

정 대표는 ‘내 표 어디갔소?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제도 개혁’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선거때마다 50%가 사표(死票)가 되고 만다”며, “정치개혁은 선거제도 개혁으로부터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자신들의 지지도보다 더 많은 의석수를 가지려는 욕심을 버리고 민심 그대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받아들여야 한다”며 “비례의석 못 받아도 좋다던 민주당의 호기는 어디로 갔는가. 소수 정당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말은 거짓이었냐”며 연동형 비례대표제 즉각 도입을 촉구했다.

당원들은 강연회 후 행사장에서 전주 오거리광장까지 행진하며 선거제도 게혁을 촉구하는 거리 홍보를 벌였다.

평화당은 강연회에 앞서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 면제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평화당은 “새만금 국제공항은 새만금 내부개발을 가속화하고, 2023 세계잼버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고 전제하고, “새만금 국제공항은 시간과의 싸움인만큼 예타면제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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