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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주택구입시 취득세 감면
신혼부부 주택구입시 취득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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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0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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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집이 없는 신혼부부가 올해 안에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할 경우 취득세를 절반만 내면 된다. 주택구입은 신규분양뿐 아니라 기존 주택도 적용되지만, 이미 분양 받아 중도금을 내고 있는 경우라면 올해 입주해 소유권 이전을 마쳐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혼부부 기준은 만20세 이상, 재혼을 포함해 혼인신고일부터 5년 이내 또는 주택의 취득일부터 3개월 이내에 혼인 예정인 사람이며, 소득은 연5천만원 이하, 맞벌이는 연7천만원 이하여야 한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택 기준은 3억원 이하, 수도권은 4억원 이하 이며, 전용 면적은 60㎡이하인 경우다.

주택임대소득도 지난해까지는 연2000만원 이하 임대소득에 대해서는 비과세 하였으나, 2019년부터는 분리과세를 적용하여 소득세를 내야하고, 그 동안 임대보증금 과세 때 배제되었던 소형주택 기준이 기존 전용면적 60㎡이하, 3억원 이하에서 40㎡이하, 2억원 이하로 축소되었다. 소득세는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을 하였다면 기본공제 400만원, 필요경비 인정비율 60%로 인정하지만,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기본공제 200만원, 필요경비 인정비율 50%로 줄어든다.

공시가격 기준 다주택자 6억원, 1주택자는 9억원 초과 주택에 물리는 종부세 세율이 0.5~2%에서 비조정지역 내 2주택 이상, 조정지역 내 1주택자의 세율은 0.5~2.7%로 확대되고, 3주택 이상 또는 조정지역 내 2주택 이상 자는 0.6~3.2%세율로 적용된다.

㈜삼오투자법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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