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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완주 수소상용차 기반 구축하겠다”
안호영 의원 “완주 수소상용차 기반 구축하겠다”
  • 김재호
  • 승인 2019.01.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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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이 9일 완주지역 기자 및 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대 수소상용차 양산 체계 구축, 전북문화재연구소 예산 확보 등 완주 발전 사업들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19년도 국가예산이 전북 전체적으로 7조328억원을 확보했다. 완주군 국가예산은 신규 37건, 계속 50건 등 3600억 원 따냈다”며 “행안부 특별교부세 38억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24억5,000만원(완주교육청 이전 신축) 등도 확보했다”고 했다.

안 의원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의 수소차(수소버스) 생산체계 확인, 전북1호 수소충전소 설치 예산 확보 등으로 완주군을 수소차(수소경제) 중심지로 업그레이드했다”며 “이는 전북경제의 체질을 개선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으로 당선되고, 6·13 지방선거에서 압승했다”며 “완주군 등 전북 가야문화권 조명, 산림관광 및 말산업 활성화 도모 등의 지역활동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올해 의정계획에 대해 “올해는 20대 국회의 실질적인 마지막 해인 만큼, 초선의원으로서 재선기반 마련을 위한 활동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와 전북도·완주군, 현대차와의 접촉 등을 통해 전북 수소상용차 산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뒷받침하고, 국도대체 우회도로 용진∼우아 4차로 확장 등의 완주 현안 추진에 적극 나설 것임을 피력했다. 또한 국도17호 완주 상관∼임실 갈마 4차로 개량 및 용진(완주IC)∼전주 호성동 6차로 확장 등이 주요 도로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2021∼25년) 계획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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