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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재경 전북도민 신년 인사회...“새로운 성장동력 찾는데 도민 역량 한데 모으자”
2019년 재경 전북도민 신년 인사회...“새로운 성장동력 찾는데 도민 역량 한데 모으자”
  • 전북일보
  • 승인 2019.01.09 19:4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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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재경도민회·삼수회 공동주최
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서 개최
1500여 명 출향인사 참석해 성황
재경전북도민회와 삼수회·전북일보사가 공동주최하는 ‘2019 재경 전북도민회 신년 인사회 및 신임 도민회장 취임식’이 열린 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김홍국 신임 재경전북도민회장, 김현미 삼수회 회장, 송하진 도지사,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장관 및 국회의원, 전북 14개 시군 단체장 및 주요기관장, 전북출신 인사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서울= 박형민 기자
재경전북도민회와 삼수회·전북일보사가 공동주최하는 ‘2019 재경 전북도민회 신년 인사회 및 신임 도민회장 취임식’이 열린 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김홍국 신임 재경전북도민회장, 김현미 삼수회 회장, 송하진 도지사,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장관 및 국회의원, 전북 14개 시군 단체장 및 주요기관장, 전북출신 인사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서울= 박형민 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350만 재경 전북도민들이 새로운 성장동력 찾기에 나선 고향 전북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전북일보사(회장 서창훈)와 재경 전북도민회(회장 김홍국), 전북출신 재경 공직자 모임인 삼수회(회장 김현미)는 9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2019년 재경 전북도민 신년 인사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기·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국회의원 및 장·차관, 경제인, 문화예술인 등 출향 인사 1500여 명이 참석, 새해 덕담을 나누면서 고향의 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을 것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 재경 전북도민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김홍국 회장(하림그룹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애를 태우고 있는 새만금공항과 금융중심지 지정도 새해에 모두 이뤄져 전북인에게 희망을 줄 것을 기대해본다”며 “전북일보는 앞으로 더 전북인의 목소리를 바르고 크게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홍국 재경 도민회장은 “전북발전의 중대기로에서 재경도민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감당키 어려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재경도민회를 전북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고향발전을 위해 앞 다투어 나서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현미 삼수회장(국토건설부장관)은 “지난 한 해 전북에는 주력산업이 흔들리는 등 많은 일이 있었으나 새만금 사업은 개발공사가 출범하는 등 상당한 진척이 있었다”면서 “앞으로 전북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데 주력해야 한다. 역량을 모으고 있는 자율주행차와 수소차는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전북인들의 단합된 의지를 강조했다.

송하진 지사는 축사에서 “올해 전북도정은 허약한 경제체질을 신산업중심으로 바꾸고 자생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면서 “특히 새만금 국제공항을 조기 건설하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며 재경향우들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주요인사 새해인사, 자랑스런 전북인상 시상에 이어 장학금 전달, 건배제의 및 덕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18년 전북을 빛낸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산업·경제 부문, 장수)과 김병종 서울대 명예교수(문화·체육부문, 남원)가 ‘제15회 자랑스런 전북인 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해 전북출신 행정고시 합격자 3명과 전북도 서울장학숙 재사생 및 출향자녀 100명에게 격려금과 장학금이 전달됐다.

행사에는 김원기·정세균 전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이춘석·안호영·백재현·이수혁·김병관·유승희·박용진 의원, 정의당 심상정 전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조배숙·유성엽·김종회 의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정운천 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연택 전 도민회장, 최동섭 전 건설부 장관, 이홍훈 전 대법관, 송정호 전 법무부장관,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유종근 전 전북도지사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김준호·김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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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중리 2019-01-10 13:18:05
새만금에 과학기술원을 먼저 세우자
그것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자

전북 2019-01-10 07:52:52
전*북도민 똘*똘뭉쳐, 이제는 한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미*래세대를 위해,그리고 지금 살고 있는 세대들에게 희망이 될수 있도록 정*치권,,언*론,들은 최선을 다 해 주길 바랍니다!

ㅇㄹㅇㄹ 2019-01-09 20:06:14
새만금 국제공항 빠르게 추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