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0-18 09:08 (금)
남원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
남원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
  • 신기철
  • 승인 2019.01.10 1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원시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다.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 더 행복한 남원’으로 사업 목표를 정하고,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기를 구성했다.

시민참여단 2기는 맞춤형 여성 취업 지원, 경제 사회적 평등 실현,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편의 증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에 나선다.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10억47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한국어 교육, 친정 보내주기, 결혼이민자에게 적합한 일자리 발굴,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학습·심리·정서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낮추기 위해 넷째 이상 자녀에게 아이 돌봄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영유아 보육서비스도 강화하기 위해 결식 우려 아동 1006여 명에게 급식을 제공한다.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사업에 전년도 보다 113억 원이 증가한 760억 원을 편성했다. 만 7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에게 노인 목욕권을 지급해 어르신들의 생활 위생 및 건강증진을 도모한다.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아동 발굴과 돌봄 활동도 계속 추진한다.

가정 방문을 통해 신규아동을 발굴하고, 아동 요리 교실, 부모 DIY 가구 만들기 등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자원연계를 통해 3가구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노경희 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아동에서 노인까지 포용하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 남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