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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쌀, CJ에 가공용 쌀 원료곡 1만2000톤 공급
익산 쌀, CJ에 가공용 쌀 원료곡 1만2000톤 공급
  • 엄철호
  • 승인 2019.01.10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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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쌀 1만2000톤이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기업인 CJ에 2019년 가공용 쌀 원료곡으로 공급된다.

이는 전년 대비 20%(2000톤) 증가한 물량으로 2017년 3700톤, 2018년 1만톤, 2019년 1만2000톤 등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다.

특히 이같은 지속 증가세 공급은 익산시가 재배매뉴얼을 통한 생산단지 재배관리 및 포장심사 등의 철저한 품질관리는 물론 기업체 등과의 상호 협력관계 계속 유지에 따른 결과물로 해석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공급 계약 확정에 따라 지역 1000여 명의 농가가 참여하는 1400ha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고, 원활한 단지조성을 위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84톤의 보급종자를 4월 중에 공급할 계획이다.

기업 맞춤형 가공용 쌀 생산단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재배매뉴얼에 따라 철저하게 생산단지를 관리하고, 품종 지정을 통해 품종 혼입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땅심을 높이기 위해 볏짚환원을 실시하며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포장심사단을 운영하는 등 고품질 원료곡이 생산될 수 있도록 보다 심혈을 기울인다는게 익산시 방침이다.

김완수 농식품유통과장은 “성공적인 단지조성 및 대기업과의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통해 쌀 뿐만 아니라 다른 농산물도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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