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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창립 20주년…성장 괄목
전북개발공사 창립 20주년…성장 괄목
  • 강현규
  • 승인 2019.01.10 2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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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1401억원서 6171억원으로
지방공기업 유일 청렴도 1등급

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가 11일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전북개발공사는 1999년 설립 당시 자산 1401억, 자본 847억원, 정원 43명으로 출범해 2018년 현재 자산 6171억, 자본 2932억원, 정원 73명으로 성장했고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었던 부채비율도 2014년 305%에서 110%로 감소하며 재정 건전성을 제고했다.

사업량도 대폭 증가해 현재 3721세대의 임대주택을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임실·장수 농어촌 임대주택을 완공해 입주 중에 있다.

또한 전주완주 혁신도시, 전주 만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만성지구는 실수요자 택지 254필지를 분양 완료했다.

전라북도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도 2012년 준공해 8년째 운영 중이며 새만금 투자유지 마중물로서 새만금 관광단지 게이트웨이 조성을 위한 민자 유치도 추진 중이다.

경영부분에 있어서도 공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경영평가에서 매년 우수등급 이상의 실적을 달성해 왔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서도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내부청렴도 1등급을 2년 연속 받았다.

지난해에도 공사의 성과는 두각을 보였다.

최근 8년간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우수등급 이상 획득, 사회적가치TF 운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혁신계획 수립·실행, 비정규직 정규직화 및 청년 채용(12명), 갑질 근절, 공정 합리적 거래관행 확립 등 사회적 기반 책임경영 체계 확립, 만성지구 택지개발사업의 실수요자 택지 완판, 임실·장수 농어촌 임대주택 준공 및 입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8년도 지방공기업 유일 내부 청렴도 1등급 획득 등 가시적인 결과를 거두었다.

전북개발공사 고재찬 사장은 “올해는 전북개발공사가 창립된 지 20년이 되는 해로 도민과 함께하는 축하의 장 마련, 성과와 발전상, 20년사 발간 등 창립 20주년 기념식 준비 및 2019년 새로운 미션·비전 선포 준비 등 더욱 탄탄한 공기업이 되도록 경영을 혁신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더욱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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