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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 앞바다 홍합 채취 한창
부안 변산 앞바다 홍합 채취 한창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1.1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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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앞바다에 홍합양식 성공과 함께 홍합 채취 작업으로
양식어업인들의 손길이 바쁘다.

홍합양식이 성공하기까지는 2017년 5월 전라북도 삼락농정 시.군특화사업으로 지원(3.5억)을 받아 새만금 내외 측 어촌계(대항, 문포, 조포, 창북, 장신, 돈지, 백련) 어업인들이 뜻을 모아 변산반도 홍합 영어조합법인을 설립하고 공동투자, 공동배분을 원칙으로 홍합양식을 시작하게 되었다.

2017년 12월 초까지 양식장 10ha를 조성하고 홍합의 주 산란기인 2~3월경 자연채묘하고 2~3월 홍합 새끼조개를 분망하여 성장 과정을 거쳐 12월 말 부터 채취를 시작하여 500~600여 톤 예상 생산량은 올릴 목표로 차가운 겨울 아침을 가르며 작업인력 13명은 변산반도 2호(양식장 관리선 16t)에 승선하여 바다로 홍합을 채취하러 나간다.

당일 채취한 홍합은 구매를 원하시는 소비자들에게 직거래 방식으로 1㎏ 1,000원에 판매하기도 하며 점차 도·소매시장에 변산반도 홍합을 납품할 계획이다.

또한 어촌계(영어법인)에서는 변산반도 홍합의 소비촉진을 위하여 우수성 홍보와 안정적 판매전략을 수립하기 위하여 머리를 한 대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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