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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발전’ 머리 맞댄다
전주시-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발전’ 머리 맞댄다
  • 최명국
  • 승인 2019.01.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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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공동사업 발굴 위한 스터디투어·정기 간담회 실시

전주시와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이 지역발전을 이끌 굵직한 공동사업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전주시는 올해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우수사업과 정책을 배우는 스터디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지역균형 발전과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된 혁신도시의 경제·사회적 효과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이전 공공기관과의 활발한 소통 및 정보교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우선 시는 전주 발전을 위한 국가예산 발굴과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상생을 위해 기관별 순회 방문 스터디투어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각 공공기관의 우수사업과 정책을 배우고, 업무 교류를 통해 지역 성장을 선도할 신규·특화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전주시와 각 공공기관의 기획실장급 간부와의 정기 간담회를 통해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등 현안을 공유할 방침이다.

김양원 전주부시장은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은 중앙과 지방의 연계 협력을 위한 가교와도 같다”면서 “정부 정책 공유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 연계 협조, 지역인재 채용 등 공공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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