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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부신시가지 아이파크 전세값, 전북 '최고'
전주 서부신시가지 아이파크 전세값, 전북 '최고'
  • 강현규
  • 승인 2019.01.14 1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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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세대 평균 3억9731만원…최고 5억2000만원
3.3㎡당 최고가 LH퍼스트리움 15층 1652만원

지난해 아파트 전세시장이 매매시장과 달리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전북지역에서는 서부신시가지아이파크의 세대당 평균 전세가격이 도내 아파트단지 중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서비스 (주)직방이 2018년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를 분석해 전국 시ㆍ도별 최고 거래가를 정리한 결과, 전북지역은 단지별 세대당 평균 전세가격의 경우 서부신시가지아이파크(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3가ㆍ622세대)가 3억9731만원으로 최고가를 보였다.

도내 아파트 중 전세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부신시가지아이파크 17층(전용면적 134.96㎡)으로 5억2000만원(3.3㎡당 1272만원)에 달했다.

중소형급 아파트 매매가격의 3배 가량이나 되는 금액이다.

전용면적 3.3㎡당 전세가격이 도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에 위치한 LH퍼스트리움 15층(전용면적 59.96㎡ㆍ전세가격 3억원)으로 3.3㎡당 1652만원이었다.

도내 아파트 중 전세가격이 가장 비싼 서부신시가지아이파크 17층의 3.3㎡당 1272만원보다 380만원이나 비싼 금액이다.

해당 아파트들은 조망권의 차별성과 업무 및 생활의 편리성 등이 다른 아파트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전세가격이 고가에 형성된 것으로 분석됐다.

전국적으로 전세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 단지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230세대)이며 세대평균 33억원이고 개별 아파트로는 같은 아파트 44층(전용면적 217.38㎡)으로 50억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의 전용 3.3㎡당 전세가격은 6085만원이다.

3.3㎡당 전세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파크 7층(전용면적 59.95㎡)으로 7171만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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