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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제계 신년 계획] ① 전북개발공사
[전북 경제계 신년 계획] ① 전북개발공사
  • 강현규
  • 승인 2019.01.1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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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경제는 군산 지엠공장 가동 중단 등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기업체들의 악재들로 인해 힘든 한 해를 겪었다. 올해 역시 경기상황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도내 경제기관 및 단체들의 새해 계획을 들어본다.

 

고재찬 전북개발공사 사장
고재찬 전북개발공사 사장

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는 최근 도민의 주거 안정 및 삶의 질 향상, 올해 창립 20주년에 걸맞은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안정적 선순환 경영체계 확립, 도민 상생 프로젝트 추진,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 공간 및 관광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2019년도 중점 경영방향을 밝혔다.

이를 추진하기 위한 6대 전략과제로는 △시민참여 명품 주거환경 조성 △신재생에너지 및 도시재생 등 사업발굴 △역량집중으로 추진사업의 성공적 완수 △경영환경변화에 대응한 경영체계 확립 △지역경제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예산·감사·사업 등 공사 경영에 시민 참여로 고객만족 문화 정착으로 설정했다.

전북개발공사의 2019년 주요 추진사업은 만성지구 A2블럭 830세대 공공임대 착공과 진안무주 농어촌임대주택 공사, 시ㆍ군과 협력해 농어촌지역 2개소 임대주택 건립 등 신규임대주택 공급을 지속 추진해 서민주거안정 및 삶의 질 향상 기여, 정부 3020계획의 이행, 새만금 지역 내 300MG, 6600억 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및 지속가능한 지방공기업 토대 마련, 중소규모 택지개발을 통한 실수요자 중심의 택지공급, 공동주택용지 확보 및 임대주택 지속 공급 등이다.

도시재생 사업도 추진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정부의 역점추진 사업으로써 지역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모델을 발굴하고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 및 지역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실현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정과 주민간 중간조직인 ‘전라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설립이 필요한 실정이다.

공사는 전북도의 지원을 받아 지원센터 운영에 참여할 계획이며 이와 별개로 전북형 도시재생 모델을 발굴해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추진, 낙후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경영은 지난해 추진계획을 기반으로 올해 인권위원회 구성,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경영 결과 공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4차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하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로봇을 24시간 임대업무 민원에 우선 도입하고 향후 단순 반복적인 내부 업무에 적용해 직원들의 워라벨에 일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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