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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민·지역 중심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군산시, 시민·지역 중심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 이환규
  • 승인 2019.01.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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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시민참여를 통한 지역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새만금 내부 공유수면(100만평)에 시민투자를 기반으로 한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고, 이에 따른 발생수익을 지역 주민과 함께 공유하는 상생구조의 친환경 재생에너지사업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정부에 지속적으로 사업부지 제공을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새만금개발공사 및 한국수력원자력, 전북도에서 추진 예정인 주민 참여형 발전 사업에 대해 지역 업체 및 인력·주민이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조업체와 연구기관 등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특히 일반가정 및 에너지 취약계층인 경로당에도 단계적으로 태양광시설을 보급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립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현재 100MW 이상 해상풍력 실증단지 평가기술 개발 및 대형 해상풍력터빈 해상실증 기술개발의 국책연구와 해상풍력 전문연구센터 조성 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에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시는 현재 수상 태양광 종합평가센터 조성 사업비 20억원 확보하는 동시에 투자의향이 있는 여러 기업들과 접촉 중으로, 생산·제조 및 연구개발 등의 기반 마련이 선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통해 군산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가계수입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더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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