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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진안·무주·장수군 소상공인 CEO포럼 21일 창립 발대식
완주·진안·무주·장수군 소상공인 CEO포럼 21일 창립 발대식
  • 이재진
  • 승인 2019.01.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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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과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이하 ‘완진무장’)의 소상공인 발전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출범한다.

장수군은 21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2019년 경제전망과 글로벌 투자전략’을 주제로 ‘완진무장 CEO포럼 창립 발대식’이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포럼은 다양성이 공존하는 완진무장 소상공인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활동, 세미나, 설명회 등을 통해 소상공인이 지역주민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풍토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완진무장’ 출신 국회의원과 군수, 각 지역을 대표하는 CEO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미래에셋생명이 후원한다.

포럼은 오전 10시부터 정·관계 인사의 축사와 초대회장의 취임사로 시작해 미래에셋생명 자산운용을 총괄하는 조성식 자산운용부문대표의 ‘2019년 경제전망 및 글로벌투자전략’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장영수 장수군수는 “완진무장 CEO를 대상으로 처음 개최되는 포럼에 많은 지역민의 참여를 부탁한다”며 “내년에는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중 한군데에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종순 회장은 “완진무장 CEO 포럼이 CEO들의 지식과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은 물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과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9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교육 및 축제 활성화 지원, 지역경제 성장과 종합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종합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협력하기로 협약했다. 그 연장선에서 이번 CEO포럼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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