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전주 중앙성당에서 열린 2019년 사제·부제 서품식에서 윤영현(가브리엘) 등 3명의 사제와 윤대성(세례자 요한) 등 2명의 부제가 부복 예식을 통해 가장 낮은 곳에서 겸손하게 살 것을 다짐하며 서품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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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주 중앙성당에서 열린 2019년 사제·부제 서품식에서 윤영현(가브리엘) 등 3명의 사제와 윤대성(세례자 요한) 등 2명의 부제가 부복 예식을 통해 가장 낮은 곳에서 겸손하게 살 것을 다짐하며 서품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