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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서학동 마을술사 교과서 발간
전주문화재단, 서학동 마을술사 교과서 발간
  • 문민주
  • 승인 2019.01.17 2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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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서학동은 삶의 흔적과 사람 냄새를 물씬 풍기는 동네입니다. 세상 밖으로 나온 서학동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사람들이 서학동만의 훈훈한 인정을 취하길 기대합니다.” (판소리 다섯마당 예술마을 만들기 시민위원인 박영진 글로벌문화협회장)

전주문화재단이 전주한옥마을 인근 서학동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담은 서학동 마을술사 교과서 <두루미가 살았던 우리 동네 서학동 이야기>를 발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판소리 다섯마당 예술마을 만들기’ 성과를 정리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서학동 미리 보기 △서학동 느리게 걷기 △서학동 동네 밥상 레시피 △부록 등 총 9종 47개 콘텐츠를 중심으로 서학동에 관한 이야기를 정리해 소개한다.

서학동 미리 보기에는 서학동의 조성 시기와 위치, 조형물 등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다. 서학동 느리게 걷기에는 서서학동, 동서학동, 대성동, 색장동, 서학동 산책길에 대한 정보가 수록돼 있다.

전주문화재단 정정숙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문화 재생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운영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며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국립무형유산원을 거쳐 서학동을 체험하고 갈 수 있도록 방문을 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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