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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전주시장, 도시재생·에너지자립 사업지 현장 점검
김승수 전주시장, 도시재생·에너지자립 사업지 현장 점검
  • 최명국
  • 승인 2019.01.17 2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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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동 예술마을 일원서 주요 사업 내용과 추진 계획 돌아봐
제1호 시민햇빛발전소 사업 부지 방문, 주민 목소리 들어
17일 김승수 전주시장이 효자배수지 부지에 조성되는 시민햇빛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계획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 전주시
17일 김승수 전주시장이 효자배수지 부지에 조성되는 시민햇빛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계획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 전주시

“서학동 예술마을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은 시민들의 참여에 달려 있습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17일 서서학동과 동서학동 일원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 시장은 서학동 예술마을 일원을 돌아보며 주요 사업 내용과 추진 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서학 예술마을 일원(15만3555㎡)을 대상으로 오는 2021년까지 국비 100억원 등 총 사업비 172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도시재생 프로젝트다.

김 시장은 또 지난해 말 사업지 내에 설치된 현장지원센터에서 주민협의체 회원들을 만나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서학동 예술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히 이행된 만큼 올해 ‘예술의 힘으로, 주민의 참여로, 새 숨을 쉬는 서학동 예술마을’이란 비전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2017년 12월 서학동 예술마을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주민 의견을 반영한 활성화 계획 수립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이행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서학동 예술마을 일원에서 추진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 구도심 문화심장터 100만평 프로젝트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 이날 전주지역 최초로 조성되는 시민햇빛발전소 공사 현장을 찾아 전주시민에너지 협동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효자동2가와 삼천동3가 일대 효자배수지 약 2250㎡ 부지에 조성되는 전주시민햇빛발전소는 전주를 에너지 자립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수립한 ‘에너지 디자인 3040’의 대표 사업이다.

시는 다음 달까지 발전용량 100㎾ 규모의 태양광발전소인 ‘제1호 전주시민햇빛발전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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