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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제계 신년계획] 3.LH전북본부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박차, 사회적가치 실현"
[전북경제계 신년계획] 3.LH전북본부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박차, 사회적가치 실현"
  • 강현규
  • 승인 2019.01.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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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수 본부장
임정수 본부장

LH(사장 박상우)가 2019년도 경영목표로 ‘공적역할 강화’와 ‘성장동력 안착’을 제시한 가운데, LH전북본부(본부장 임정수)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탄소국가산단 등 사업에 대한 계획 구체화 및 군산, 정읍 등 도시재생뉴딜 지구 내 사업 조속 착공 등 정책사업에 대한 성과 가시화와 2018년부터 시행해온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고도화해 사회적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더욱 거듭나겠다는 새해 청사진을 밝혔다.

지난해 익산, 전주지역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사업지 등에 대한 지구지정을 완료한 LH전북본부는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 정책의 차질없는 수행을 위해 올해 해당 지구에 대한 지구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사업이 착공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사업은 일몰 도래가 얼마남지 않았고, 과도한 사업비가 예상되는 만큼 LH전북본부의 성과에 따라 민간 및 지자체의 추가 사업발굴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탄소국가산단사업과 남원구암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마무리해 조속히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득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들에 대한 사업승인 절차 등이 모두 마무리되면 2020년부터는 순차적으로 사업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동안 대규모 토목공사 등이 없어 침체되었던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LH전북본부는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성과 가시화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017년, 2018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15개 도시재생뉴딜사업지구 중 8개 사업에 참여중인 LH는 올 하반기 정읍수성지구 노후청사 복합개발사업과 전주, 군산지역에 공공리모델링 사업을 착공해 지역주민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LH전북본부는 2019년 잠정사업비로 약 2265억원을 책정해 현재 조성중인 완주삼봉 웰링시티와 군산신역세권 조성비 등에 약 411억원, 완주삼봉, 정읍첨단, 군산신역세권 등 주택건설사업비에 약 1,422억원, 다가구 매입임대 및 공공리모델링 등 주거복지사업비에 약 347억원 등을 투자할 예정이다.

임정수 LH 전북본부장은 “2018년이 정책사업 수행과 지역성장거점 육성을 위한 준비 단계였다면 올해는 준비된 계획들을 구체화하고 지역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전북의 가치를 높이는 실질적인 실행단계가 될 것”이라면서, “도민의 주거안정과 더불어 잘사는 전북경제 실현을 위해 정책사업 및 LH의 고유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지역맞춤형 상생사업을 확대 시행,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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