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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강우 대비 침수예방 총력
군산시, 강우 대비 침수예방 총력
  • 이환규
  • 승인 2019.01.21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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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로 일원 준설작업 등 추진

군산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지 침수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장단기 대책을 수립하고 예방대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 등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반복되는 침수로 인한 재산피해를 줄이고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시는 총 사업비 324억원을 투입해 번영로 일원 차집관로 준설 및 관거 작업 등 침수예방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시는 번영로 일원(월명경기장~경장사거리)에 재난 특별교부세 5억원을 투입해 차집관로 3.7㎞, 준설량 2,700㎥을 정비할 예정으로, 오는 3월 착공해 상반기 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시청에서 롯데몰 일원에도 준설작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곳에는 예산 10억원이 투입되며, 하수박스 1.8km, 준설량 4526㎥를 정비한다.

이 사업은 오는 3월 착공되며, 작업 완료 이후에도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3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한 상태다.

이와함께 구암동 현대APT 일원을 대상으로 올해 1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한 뒤 3월 우수관로 정비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는 장기적으로는 총 사업비 294억원이 투입되는 산북동 일원 침수예방중점관리사업(2단계)이 2020년에 추진될 수 있도록 올해 사업 신청을 한 상황이다.

시는 군산하수처리장 및 차집관로 by pass 시설 확충을 위한 실시설계용역 및 사업 추진을 통해 침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삼규 군산시 하수과장은 “준설작업 등 하수관거 정비가 완료되면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 예방은 물론 개인재산 보호 및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적극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강우에 대비한 침수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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