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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가소득 향상 빅4 프로젝트에 172억원 집중 투자
임실군, 농가소득 향상 빅4 프로젝트에 172억원 집중 투자
  • 박정우
  • 승인 2019.01.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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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의 실질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임실군이 농식품 융복합산업화인‘빅4 프로젝트’에 172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향후 4년간 군이 추진하는이 사업은 임실과 순창군이 공동으로 66억원을 투입하는 옻발효식품 가치창조 사업이다. 또 42억원의 임실N과수융복합화와 34억원의 임실N양념식품 육성, 30억원이 소요되는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도 병행된다.

임실·순창 옻 발효식품사업은 임실 옻을 활용한 고부가 발효식품산업을 육성, 여기에 순창군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이다. 100㏊ 규모의 국내 최대 옻나무 재배단지에는 오는 2021년까지 옻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와 제조 등의 인프라가 구축된다.

이를 통해 ‘임실 옻 기능성 식품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건강기능성 식품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개발도 추진된다.

임실N과수 융복합화사업은 올해까지 총 42억원을 투입하는 과수가공사업장 신축사업으로 지난해 12월 공장이 준공됐다. 임실의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와 배 등을 활용한 커피전문 프랜차이즈와, 학교 과일 간식 지원사업 등의 납품이 추진된다.

더불어 고추와 절임배추 등 각종 채소를 이용한 임실N양념산업 육성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추진 중에 있다. 이 사업은 3회에 걸쳐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과 양념가공 및 김치체험장 시범운영 등 성공적 결과를 거뒀다.

(재)임실치즈&식품연구소가 시행하는 향토건강식품 사업은 엉겅퀴와 독활을 활용한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이다.

심민 군수는 “지역의 농산자원을 활용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것”이라며 “안정적 농업경영 도모와 새로운 농촌형 일자리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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