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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86% “고객에게 존중받은 경험 있다”
알바생 86% “고객에게 존중받은 경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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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2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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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경험자 10명중 8명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고객에게 존중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알바 경험자들은 고객이 ‘인사’나 ‘친절한 태도’를 보일 때 존중받는다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알바몬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20~30대 성인남녀 1,190명을 대상으로 <알바 중 존중받은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아르바이트를 하며 고객에게 존중받은 경험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5명중 4명에 달하는 86.4%가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남성(88.8%)이 여성(84.1%)보다 소폭 높았다. 알바생이 고객에게 존중받았다고 느끼는 요인 1~2위는 ‘인사’였다. 조사결과 ‘먼저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할 때 존중받는다고 생각했다’는 응답자가 복수선택 응답률 62.4%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다음으로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 할 때(39.2%) △힘들지 않은지 걱정해줄 때(36.7%) △제품/음식 등을 친절하게 웃으며 받을 때(34.1%) △지불수단(현금/카드)을 정중하게 건네줄 때(29.7%) 고객으로부터 존중 받았다는 생각이 든다는 알바생이 많았다. 고객의 알바생을 존중하는 태도는 알바생들의 업무 의욕을 높이는 요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전체 알바생 중 83.9%는 ‘아무리 일이 고되어도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던 경험이 있다’고 답했는데, 그 요인 중 ‘알바생을 존중해주는 고객이 많을 때’가 복수선택 응답률 37.7%로 높았다. 알바생들이 꼽은 일이 고되어도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던 이유 중에는 ‘마음 맞는 동료/친구와 함께 일할 때’가 61.6%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사업주(점주)가 인간적으로 대해줄 때(49.5%)’, ‘일이 재미있을 때(40.7%)’, ‘알바생을 존중해주는 고객이 많을 때(37.7%)’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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