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7-24 15:03 (수)
원로예술인이 꺼낸 ‘시대를 향한 양심의 절규’
원로예술인이 꺼낸 ‘시대를 향한 양심의 절규’
  • 김태경
  • 승인 2019.01.22 1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연극협회 전북지회, 연극 '여운' 올려
31일, 2월 1일 이틀간 우진문화공간
연극 '여운' 배우들.
연극 '여운' 배우들.

원로예술인들이 작고한 지 40주년이 지난 고 박동화 선생의 작품 ‘여운’을 무대에 올린다.

오는 31일과 2월 1일 이틀에 걸쳐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선보이는 이번 연극은 4.19혁명을 배경으로 독재정권의 하수인 ‘이철수’ 일가의 몰락을 그리고 있다. 아버지의 부정한 모습을 지켜본 아들의 고뇌와 희망을 담고 있다.

김기홍, 유영규, 이부열, 강택수, 배수연, 최희수를 비롯한 원로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시대를 관통하는 정의의 외침과 오늘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공연을 주관한 한국연극협회 전북지회 관계자는 “지난 2017년 진행한 ‘산천초목’에 이어 2018년도 원로예술인 공연지원사업으로 올해 4월까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면서 “설 명절 전에 이번 공연을 올리게 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063-277-7440으로 전화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