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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 전국 동호인들 ‘은빛 설원’ 달린다
[2019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 전국 동호인들 ‘은빛 설원’ 달린다
  • 천경석
  • 승인 2019.01.22 1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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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부문별 기량대결 펼쳐
2019전북일보배 전국 스키ㆍ스노보드대회 개회식이 열린 22일 무주덕유산리조트 티롤호텔에서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과 김송일 행정부지사, 최형원 도체육회사무처장, 황인홍 무주군수, 한용성 전북스키협회회장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2019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ㆍ스노보드대회 개회식이 열린 22일 무주덕유산리조트 티롤호텔에서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과 김송일 행정부지사, 최형원 도체육회사무처장, 황인홍 무주군수, 한용성 전북스키협회회장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2019년 전북일보배 스키 스노보드 대회에 참석한 모든 선수는 대회 규정을 준수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정정당당히 대회에 나설 것을 다짐합니다.”

선수대표의 선서와 함께 ‘2019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2019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실력을 뽐내기 위해 참가한 200여 아마추어 동호인들의 화이팅과 함께 화려하게 개막했다. 무주 덕유산의 은빛 설원을 배경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동호인들의 스키·스노보드 레이스가 펼쳐진다.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스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동호인을 중심으로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스키·스노보드 인구의 저변 확대와 신인선수 발굴을 위해 6년째 열리고 있다.

개회식에는 대회에 출전한 아마추어 선수와 가족,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전주에서 비보이로 활동하는 이스트기네스의 공연으로 달아오른 무대는, 김국진 전북스키협회 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열기를 더했다.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사에서 “태권도와 겨울 스포츠의 성지인 무주에서 뜻깊은 대회가 해마다 치러지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동계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바이애슬론과 스키, 스노보드 꿈나무들의 고향 무주에서 전북일보 대회 개최지가 되고 있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기량이 우수한 선수들이 대거 발탁되고 더불어 대회의 명성과 권위 또한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은 “눈부시게 하얀 설원 위를 활주하기 위해 세 개의 계절을 기다린 여러분의 설렘과 행복이 느껴져 오늘 대회가 더욱더 값지게 느껴진다”며 “아름다운 덕유산 설원에서 좋은 추억과 인연 많이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황의탁 전북도의원도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와 선수단 안전, 동계 스포츠 열기 확산 등을 기원했다.

경기는 남녀로 나뉘어 펼쳐지며, 스키는 23일 △초등부(저·고학년) △중등부 △고등부 △대학·청년부 △장년부 △실버부, 스노보드는 24일 △청소년부 △대학·일반부로 나눠 열린다. 대회 종목은 스키와 스노보드 알파인 대회전으로 치러지며, 1·2차전 경기 중 가장 좋은 기록으로 순위를 매긴다.

대회 개회식 참석자는 다음과 같다.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 △최형원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 △고영호 전주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회장 △황인홍 무주군수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황의탁 전북도의원 △이광환 무주군의회 부의장 △윤정훈 무주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원 △문은영 무주군의회 의원 △송혁 농협 무주군 지부장 △곽동열 무주농협 조합장 △양승욱 구천동농협 조합장 △이규성 국립공원 덕유산 사무소장 △김시곤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표 △서창훈 전북일보사 회장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백성일 전북일보 부사장 △서창원 전북일보 이사 △위병기 전북일보 문화사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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