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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오수의견문화제전위, 한국애견신문과 의로운 반려동물 시상제 협약
임실 오수의견문화제전위, 한국애견신문과 의로운 반려동물 시상제 협약
  • 박정우
  • 승인 2019.01.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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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오수의견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이강년)가 올해부터 ‘대한민국 의로운 반려동물 대상’을 제정, 시상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제전위는 지난 17일 오수면에서 한국애견신문(대표 박태근)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같은 내용의 공동추진을 약속했다.

대한민국 의로운 반려동물 대상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인간에 도움을 준 동물을 추천받아 시상하는 제도다. 대상은 산사태나 지진을 비롯 건물붕괴 및 각종 위험현장 등지에서 실종자를 수색하고 구조하는 동물에 해당된다.

아울러 평소 인간사회 활동에 감동을 주거나 모범사례 등도 발굴해 시상,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목적이다.

제전위 관계자는 “반려동물 시상식은 전 세계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제도로서 한국의 동물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5월 제43회 의견문화제부터 진행될 시상식에 앞서 한국애견신문과 합동으로 대상 동물 추천과 발굴 활동에 들어간다.

의견문화제는 의로운 오수개에 따른 오수의 지명 유래와 의견비, 견분곡 등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전승키 위해 해마다 추진하고 있다. 특히 문화와 교육적 가치를 통해 세계적인 반려동물 문화의 중심지로 승화, 발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반려동물 문화를 지향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의견문화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오수 의견공원에서 개최, 전국의 반려동물이 참여하는 대축제로 펼쳐진다.

이강년 위원장은 “한국의 반려동물 문화를 바르게 선도하고 오수개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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