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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제계 신년 계획] ⑦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전북 경제계 신년 계획] ⑦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 백세종
  • 승인 2019.01.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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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도 본부장
유재도 본부장

지난해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유재도)는 농산물 판매 확대 및 수급조절 강화로 농가수익에 기여했고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및 안정성 관리 강화, 보리 과잉물량 전량 특별매입으로 농가소득을 견인했다.

직파재배 확대로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참예우’가 6년 연속 명품으로 인증 받기도 했다.

또한 지자체 협력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냈으며, ‘스쿨팜’ 사업 추진으로 어린이들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전파시켰다.

여기에 농업경영 안정화를 위한 인력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서민금융 확대 및 태양광발전시설 대출 확대로 서민 금융기관 역할을 강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에도 전북농협은 3가지 주요 사업계획으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모든 역량 결집 △농·축협 균형 발전을 통한 농업인 지원 역량 강화 △농업·농촌 활력화 등을 내세웠다.

이외에도 전북농협은 도 광역물류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광역마케팅을 고도화시키고 채소수급안정사업 물량 확대 및 전북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로컬푸드 직매장을 올해 5곳 늘려 30곳으로 확대하고, 6차산업 가공공장·로컬푸드 인증농협도 13곳으로 늘린다.

전북농협은 올해 전북지역 농산물 수출 목표를 3000만불로 정하고 토마토와 백합 등 품목에서 40만불이상의 수출실적을 이끌어 낸다는 방침도 세웠다.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후 RPC와 DSC 등 노후시설 개선과 쌀 가공시설 현대화, 벼 건조·저장시설 확충으로 경쟁력 제고 등 행정과 연계한 양곡사업도 확대된다.

이외에도 전북농협은 보리사업 수급안정, 농기계은행과 밀묘 소식재배 확대, 농촌태양광발전사업 확대 등의 사업도 추진하며, 농·축협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발굴 및 자금지원 등도 실시한다.

또 올해 3월 실시되는 조합장 전국동시선거(전북 91개 농축협)와 관련 공명선거에 대한 사회적·국가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가 이루어지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조합원 홍보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재도 전북농협 본부장은 “올해도 경제전문가와 농업관련기관에서는 우리 경제와 농업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등 여러 과제들이 산적해 있지만 전북은 농식품 산업의 메카와 미래농업의 중심지로 가고 있다”며 “농협도 판매농협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 성장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 농업인과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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