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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제계 신년 계획] ⑧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전북 경제계 신년 계획] ⑧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 백세종
  • 승인 2019.01.2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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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회장
김지혜 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의 2019년은 특별하다. 전북지회가 설립된지 20주년을 맞는 해이기 때문이다.

20주년을 맞는 전북지회는 지난 17일 새로 제8대 회장인 김지혜 회장이 취임했다.

김 회장은 1999년 50여명의 여성경제인으로 시작한 지회가 200명이상의 회원으로 늘어났기에 양적성장에 그치지 않고 질적성장을 위한 노력을 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먼저 전북지회는 회원사 각각의 수요도를 조사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수요에 합당한 적극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 회원 간 소통의 자리와 타지역 회원과 교류회를 열어 회원사 제품 알리기와 매출 증대 및 기술교류 등을 모색하는 한편, 14개 시·군 지자체와의 간담회, 공공기관과의 협약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여성기업을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또 여성기업을 위한 상설전시장을 오픈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협회 자체 브랜드인 ‘여움’, ‘서로사랑네트워크’, ‘여성기업전용 R&D’, ‘여성기업 전용펀드’ 사업에 지회가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또 여성기업들의 원활한 경영자금 확보를 위해 기술 보증과 신용보증기금 등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지회는 이같은 여성기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이 결국 전북경제를 살리고 역동하게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회장은 “기해년 새해 20년을 맞는 전북지회의 회장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전북지회 8대 지회장으로서 첫 출발과 행보는 미약하겠지만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한걸음 씩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의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여성의 창업과 여성기업의 경영활동 및 판로지원 등 여성기업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전국 2600여 명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고, 전북지회는 206개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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