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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임실군정] 스마트 농업·명품 관광벨트 구축 ‘모두가 행복한 임실’
[2019 임실군정] 스마트 농업·명품 관광벨트 구축 ‘모두가 행복한 임실’
  • 박정우
  • 승인 2019.01.2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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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올해 ‘경쾌한 수레를 타고 낯익은 길을 달린다’는 가경취숙(駕經就熟)의 신념으로 군정을 추진한다. 또 지난 3년간의 4000억원 예산시대를 마감하고 올해부터는 향후 5000억원 예산시대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올해도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위해 새로운 희망농업 실현과 권역별 대표관광지 발전 도약을 수립했다. 또 편안하고 걱정없는 복지환경을 마련하고 주민 모두가 즐기는 문화공간 조성 등에 전력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심민 군수는 올해도 4대 핵심전략과 7대 중점시책, 10대 핵심사업 추진에 매진할 것을 강력히 피력했다.

 

△ 스마트 농업시대 구축

군은 올해 농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시대에 맞는 첨단농업 전환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는 신소득 특화작물 등을 적극 육성, 농가의 실질소득을 높인다는 취지에서다.

이를 통해 임실N양념산업과 임실N과수융복합사업 등을 성공리에 마치고 고령화 농촌사회에 맞게 농업인 복지정책도 강화한다. 민선 6기에 호응을 얻었던 농업인 월급제와 고령 영세농 영농경영비 지원, 벼 병해충 항공방제 등을 확대 시행한다.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과 귀농플랫폼 및 청년 창업농 경영실습 임대농장, 귀농·귀촌 정착지원 등 누구나 농사지을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된다. 젊은층의 정착을 유도하고 공모에 선정된 로컬푸드스테이션 구축과 유통망 확충을 위한 전략품목 농산물 통합 포장재 개발도 전개한다.

 

△500만 관광시대, 명품 관광벨트 구축 가속화

올해는 민선 7기 임실군을 주도할 ‘500만 관광시대’의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 옥정호권역 생태관광 특화-임실N치즈의 세계화-성수산 산림휴양 강화-오수 반려동물 거점조성으로 이어지는 명품 관광벨트 구축이 본격화 된다.

전국 대표적 관광명소로 주목받는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에는 사계절 장미원을 조성한다. 임실치즈종합관광지 개발사업으로 임실치즈마을 농촌테마공원과 임실N치즈 6차산업화 지구, 임실치즈팜랜드 관광기반 및 임실치즈테마파크 대표관광지 조성사업도 추진된다.

성수산은 왕의 숲과 태조 희망의 숲 조성, 성수산 자연휴양림 보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성수산 군립공원 지정 기본계획도 마무리 된다. 옥정호 조사 용역으로 미뤘던 생태관광 특화개발은 용역이 끝나는대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280억원)과 옥정호 물문화 둘레길 조성(50억원), 옥정호 마실길 생태숲 조성사업 등이 마무리되면 임실 서북권 대표 관광지로서 위용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에는 환경부를 통해 옥정호 태극물돌이 습지보전사업 국비를 확보, 자연 친화적인 옥정호 생태관광지 조성사업을 전개한다.

 

△살아나는 지역경제, 잘사는 임실

맞춤형 일자리와 농촌중심지 기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활력 넘치는 임실 조성에 전력을 투입한다. 지난해는 임실읍을 중심으로 활기찬 지역개발이 이뤄졌으나, 올해는 균형성장에 중점을 두고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임실, 청웅, 강진, 삼계)과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관촌, 성수)을 중심으로 지역사업이 펼쳐진다. 임실천 경관 개선사업과 임실 화물자동차 차고지 조성, 오수면 소재지 지중화사업 등도 병행 추진된다.

반려동물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기반 마련과 오수 공공동물장묘시설 설치에 이어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로드맵이 수립된다. 읍·면에 도시 인프라 구축을 확대하고 주변 도시 지역 못지않은 정주여건이 대대적으로 마련된다. 아울러 군민 안전보험 가입과 300억원 규모의 임실지구 풍수해위험 생활권 정비사업(300억원)도 추진된다.

 

△맞춤복지 으뜸 지자체로
 

찾아가는 맞춤복지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우선 배려하고 ‘효심복지 일번지’로서의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문제를 해소키 위해 올해는 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완료한다.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 목욕쿠폰 지급 등 다양한 효심정책도 적극 펼쳐진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임실사랑 상품권을 지급하고 맞춤형 서비스 급여 제공과 다문화 가정지원 등을 위한 복지정책이 실시된다. 정신건강 복지센터 및 치매안심센터 신축에 이어 민선 7기 공약인 대상포진 접종 지원사업도 의료서비스 확대에 편승된다. 아울러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과 산후 및 신생아의 건강관리서비스 비용 지원사업도 병행된다.

 

△축제의 아이콘 임실, 임실N치즈축제의 무한성장

지난해 개최된 임실N치즈축제는 35만명의 관광객 유치를 통해 2년 연속 문체부 대한민국 유망-우수축제에 선정됐다. 또 전북도의 최우수축제에도 선정, 국내 대표축제로의 위상도 다졌다. 올해 펼쳐지는‘2019 임실N치즈축제’역시 다수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차별화와 특성화된 축제로 조성된다.

이밖에 필봉정월대보름 축제(2월)와 의견문화제(5월), 섬진강다슬기축제(7월) 및 임실산타축제(12월) 등 사계절 관광객이 넘치는 지역축제를 적극 육성한다.

 

△도시 부럽지 않은 교육문화 환경 조성

교육 분야에 있어 지난해 1월에 개원한 봉황인재학당을 기반으로 도시 부럽지 않은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애향장학금 확대 지원과 봉황인재학당 학원 위탁 프로그램운영 등으로 자녀 교육에 대한 부담도 줄일 방침이다. 올해 준공될 청소년 문화의 집과 임실공공도서관은 청소년을 포함한 주민들의 정보와 교육, 문화센터의 역할을 맡는다.

현재 추진 중인 임실군다목적체육관 건립과 북부권 생활체육공원, 임실군파크골프장 등 굵직굵직한 체육종합시설도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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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민 임실군수 “옥정호 중심 생태관광 기반 조성”

심민 임실군수는 올해 역점시책으로 옥정호 중심 명품관광벨트 구축과 오수 반려동물산업 거점지역 육성을 꼽았다.

심 군수는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로 개발여건이 마련된 옥정호에 명품 생태관광지 조성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옥정호를 명품생태관광지로 개발하고 임실치즈와 성수산, 오수의견관광지 등을 연계하는 생태관광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섬진강 내 발전 잠재력이 높은 문화자원과 생태 환경자원 등 옥정호의 자원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서북권 지역발전을 촉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섬진강 르네상스 포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종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옥정호 태극물돌이 습지보존과 제2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사업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오수공공동물장묘시설과 반려동물 교육보호센터 설치, 오수의견관광지 보강사업 등 대대적인 반려동물 집적화 산업도 추진한다.

심 군수는“오수 의견 설화는 스토리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산업을 구상 중”이라며 “반려동물 클러스터를 조성해 전국의 반려인들이 찾는 곳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첫째 아이부터 300만원을 지원하는 조례를 개정하고 산후 3개월까지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산후 건강서비스 비용 5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 군수는“민선 6기에 임실군의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면, 민선 7기에는 이를 토대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성과를 이루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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