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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수도권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임실군, 수도권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 박정우
  • 승인 2019.01.28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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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임실군은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서‘청정 임실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지난 24일부터 열린 직거래 장터는 오는 31일까지 자매결연을 맺은 강서구와 마포구, 양천구 3개소에서 펼쳐진다.

군은 또 (재)경기와 인천전북도민연합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직거래 장터에 참여, 청정 농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

24일부터 2일간 강서구청 쉼터와 후정주차장에서 시작된 장터는 26일 부천시 상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펼쳐진다. 29일에도 양천공원에서 열리고 30일부터 마포구청 광장에서는 임실치즈농협 외 12개 업체가 장터에 참여한다.

심민 군수는 지난 24일 강서구청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청정지역 임실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 홍보에 앞장섰다. 직거래 장터에는 농협과 목장업체에서 생산된 각종 치즈와 유제품를 비롯 육류와 배, 한과 및 장류 등이 전시됐다.

임실군표 농산물은 소비자와 직거래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해마다 수도권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은 특히 다양한 판로를 확대, 농·특산물업체와 농가소득에 많은 기여와 함께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일조했다.

이번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군은 사전에 재경임실군민회 회원 1400여명에 홍보물을 발송, 홍보에 만전을 기했다.

심민 군수는 “임실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우호증진을 다져온 임실군민회와 도시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품질 좋고 값싼 임실 농산물 구입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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