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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좋은 일자리 1만7000개 만든다
군산시, 좋은 일자리 1만7000개 만든다
  • 이환규
  • 승인 2019.01.29 15: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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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4개년 일자리종합계획 수립
청년·신산업·시민밀착·창업·맞춤형 5대 전략 추진

군산시가 5대 전략·17대 추진과제·39개 실행과제를 통해 총 1만 7000여 개의 지속가능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민선 7기 4개년 일자리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일자리 종합계획에는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등 청년창업 기반 마련과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사업, 짬뽕 및 수제먹거리 특화추진 등 지역 특화형 문화·관광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등 민선 7기 공약 20개도 포함돼 있다.

5대 전략은 청년일자리 기반을 마련하는 ‘청년 일자리’, 산업 재편에 대비한 ‘미래 신산업 일자리’, 자립경제 역량강화를 통한 ‘시민밀착 일자리’, 내실 있는 창업기업 지원을 통합 ‘창업 일자리’, 사회적 약자 등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일자리’등이다.

시는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 조례로 고용 활성화 기반 마련과 청년센터 조성, 청년수당 지급 등 전방위적인 청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신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시민이 직접 투자하는 상생구조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으로 건설 일자리와 전문 기업 유치,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시민밀착 일자리의 경우 군산사랑상품권 운영을 핵심 사업으로 상권 활성화 재단 설립, 스마트 로지스틱센터 건립 등 지역 소상공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대기업으로 몰리는 소비자의 소비 수요를 지역민의 이익으로 환원시켜 기존의 일자리를 지키고 새로운 자립형 일자리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시는 창업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올 상반기 개소를 앞둔 창업지원센터를 창업플랫폼으로 구축하고 기술 창업, 작은 창업 등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1인 창업을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맞춤형 일자리를 위해 공공일자리 근로사업(연4회),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연2회), 자활근로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하는 공적일자리를 확대 추진하고, 장애인·여성·노인일자리 등 계층별 특화 일자리사업도 지속 진행하기로 했다.

시는 전략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으로 고용률(15세~64세) 61%를 달성해 선순환 자립경제를 바탕으로 한 일자리 도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민선 7기 4년간 1년 이상 고용 일자리 1만 7578개와 단기간 일자리 5만 848개 등 6만 8426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올해는 1년 이상 고용 일자리 4479개와 단기 일자리 1만 574개 등 1만 5053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정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역이 당면한 고용난의 연착륙을 위한 일자리 양적 증대와 더불어 일자리 격차 완화 등 질적 개선도 이뤄나가야 할 과제”라며 “청년 일자리, 신산업 일자리 등 지역 특화 일자리 사업을 발굴·추진해 양질의 자립형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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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 07:57:05
노력만 해 노력만 본질이 뭔지 진짜는 왜면. 핵심 뭔지 모르고 노력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