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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산불예방 비상체제 가동
임실군, 산불예방 비상체제 가동
  • 박정우
  • 승인 2019.01.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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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비상체제를 가동, 총력전에 돌입한다.

군은 오는 5월까지 군청과 12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본격적인 산불방지 비상체제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110명을 선발, 산불발생 취약지에 배치했다.

이들은 입산통제와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자에 대한 입산금지 등 산불예방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군은 또 산불진화용 헬기 1대를 임대, 배치하고 산불 발생시 10분 이내에 출동토록 초동 진화체계도 구축했다. 이와 함께 백련산 등 주요 지점에는 산불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철저한 감시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산불발생의 주범인 논과 밭두렁 소각행위를 차단하고 이에 따른 산불조심 깃발과 현수막도 내걸었다.

특히 마을회관에는 산불예방 홍보판넬을 설치, 홍보하고 취약시간의 소각행위자는 관련법에 의거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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