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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체육회, 체육저변 확대 총력
전북도체육회, 체육저변 확대 총력
  • 천경석
  • 승인 2019.01.29 1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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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기종목체험교실 운영 등 신규사업 추진

전라북도체육회가 올해 비인기 종목 활성화를 위한 종목체험 교실을 운영하는 등 전북 체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신규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주요 신규사업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와 종목체험 교실 운영, 시군 체육특화 종목 육성, 한중 청소년 스포 츠 교류 등 크게 4개 사업이다. 오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익산 등 도내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 소년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경기장 시설 보완과 운영 요원 확보 등을 비롯해 전라북도 핵심과제인 토탈관광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와 예술, 관광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년체전의 경우 지난해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육대회보다 경기종목과 선수 인원은 적지만 초·중학생 선수들의 부모와 친인척 등이 대거 전북을 찾는 만큼 전북의 멋과 맛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평가받는다.

전북체육회는 전북 체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시·군지역 체육특화 종목 육성 사업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별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한 스포츠마케팅 일환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주 접하지 못하는 경기종목을 소개하고 체험 교실 등을 통해 흥미를 유도하는 등 비인기 종목 활성화에도 나선다. 운영종목은 양궁과 카누, 승마, 컬링, 사격, 수상스키 등이다.

국제스포츠교류를 통해 학교체육과 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한 제12회 한·중 스포츠 문화교류도 진행한다.

문화교류는 지난 2017년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뤄지고 있으며, 배드민턴과 농구, 탁구 등 3개 종목에서 교류에 나선다.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체육저변을 확대해 튼튼한 전북체육의 바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체육을 통해 하나 됨을 구현하는 체육 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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