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2-05 20:33 (목)
군산시, '2019 노후 공동주택 주거안정 지원사업' 참여 단지 모집
군산시, '2019 노후 공동주택 주거안정 지원사업' 참여 단지 모집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1.29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산시는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공용부분 개·보수비 지원사업인 '2019 노후 공동주택 주거 안정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12억6천5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지원 사업 대상은 경과연수 10년 이상, 전용면적 60㎡(250세대 미만인 경우 85㎡) 이하 세대가 전체 세대의 50%인 단지이며, 주민제안사업 등으로 이미 확정된 13개 단지 외 약 40개 단지를 선정하여 단지당 2천5백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사업 신청 대상단지는 ▲(1순위) 최초 사업 시행부터 지원받지 않은 4개 단지 ▲(2순위) 2018년도 신청 단지 중 탈락한 5개 단지 ▲(3순위) 2018년도 대상단지 중 1·2위 외 4개 단지 ▲(4순위) 2018년에 경과연수 10년이 되는 2개 단지 ▲(5순위) 2차 사업 도래 28개 단지(2009년 지원) ▲(6순위) 2차 사업 도래 20개 단지(2010년 지원)로 총 63개 단지이다.

신청기간은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18일간이며, 신청방법은 신청 대상단지 관리 주체 또는 입주민대표가 내·외벽 도장공사·옥상 방수 공사·단지 내 도로포장 등 노후화된 공용부분 개보수 내용이 포함된 사업계획서와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갖추어 해당 부서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군산시는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하고, 동일 순위(5~6순위) 내 경쟁이 발생할 시 시급성·위해성 등을 고려하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지원 사업에 선정이 되면 단지별로 사업을 시행·완료 후 정산서를 제출하면 해당 부서의 현장 확인 및 정산 후 보조금이 지급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 보다 약 2배 많은 사업비확보로 사업대상 단지에 대한 수요 충족 및 단지별 지원금 상향으로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