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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 서울→전주 4시간, 귀경 전주→서울 7시간 20분 예상
설 연휴 귀성 서울→전주 4시간, 귀경 전주→서울 7시간 20분 예상
  • 강현규
  • 승인 2019.01.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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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전북본부, 설 연휴 교통대책 시행
2월 4∼6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올 설연휴 귀성 평균 소요시간은 서울→전주 4시간으로 지난해보다 1시간 20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며, 귀경은 전주→서울 7시간 20분으로 지난해보다 2시간 20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이호경)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전국적으로 약 452만대로 전년대비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전북권은 하루 평균 약 29만대로 전년대비 2.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설 당일 45만대로 최대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이번 설 연휴에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시행된다. 면제 대상은 2월 4일 0시부터 2월 6일 24시 사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다.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고 도착 요금소에서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2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 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고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교통소통관리 강화, 교통사고 예방, 공공서비스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2월 1일부터 7일까지 서해안선 동서천분기점~군산나들목 구간에 승용차 임시갓길차로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호남지선 논산나들목 진출램프 감속차로를 연장하고 국도우회 안내간판을 설치해 본선 정체를 완화할 예정이다.

설 연휴기간 휴게소 직원화장실 개방 및 임시화장실을 추가로 운영(129칸)하고, 졸음쉼터에 화장실을 설치(22개소 70칸)해 화장실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도 해소키로 했다.

최적 출발시간, 이동경로 및 고속도로 소통상황 등 실시간 교통정보는 스마트폰‘고속도로 교통정보’앱, 휴대전화 문자, 인터넷 및 콜센터(1588-2504)를 통해 24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TV와 라디오를 통해 수시 제공된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출발 전 날씨 및 교통정보 확인, 차량점검과 더불어 졸리면 졸음쉼터 또는 휴게소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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