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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친환경 제설작업 만전
무주군, 친환경 제설작업 만전
  • 김효종
  • 승인 2019.01.3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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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진행하는 친환경 제설작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제설 송풍기 31대를 구입했으며 제설 삽날을 장착한 트럭이 들어갈 수 있는 소규모 마을들에 우선 지급했다.

주민 A씨는 “눈이 내리면 보통 마을 사람들이 나와서 마을의 안길이나 보도 위에 쌓인 눈을 쓸어내는 데 더디기도 하지만 제대로 치우기는 더 힘들다”며 “송풍기를 이용하니까 치우는 것도 빠르지만 무엇보다 깨끗하게 치워져 연세 드신 어르신들의 낙상 걱정도 줄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31일 오전 기준 무주 관내 6개 읍·면 평균 6.1cm의 적설량을 보인 가운데 군에서는 관내 주요 간선도로 9개 노선(위임국도 1, 지방도 4, 군도 3, 무주읍 시내 권)에 대한 신속한 제설로 안전을 우선 확보했다.

조영자 재난방재팀장은 “한발 앞선 재난대비와 현장 밀착형 재난관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며 “자동차들이 다니는 큰 도로부터 차가 들어가지 않는 마을 안길까지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안전한 겨울을 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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