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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집-새만금 하늘길, 국제공항] 동북아 물류중심지 경쟁 우위…새만금 사업 날개 달았다
[설 특집-새만금 하늘길, 국제공항] 동북아 물류중심지 경쟁 우위…새만금 사업 날개 달았다
  • 강정원
  • 승인 2019.01.31 20:0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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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물류중심지 경쟁 우위 선점
경제적 파급효과·일자리창출도
예산 적기 확보 관건

전북도민의 50년 숙원이었던 하늘길이 열리게 됐다. 공항 오지인 전북에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 확정된 것이다. 새만금 국제공항이 건설되면 새만금은 공항-항만-철도로 이어지는 물류체계가 완성돼 동북아 물류중심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된다. 또 새만금 지역의 적기 투자유치를 촉진해 개발 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 새만금 사업의 성공을 견인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의 추진 계획과 새만금에 미치는 영향과 의미 등에 대해 짚어본다.

 

△공항 추진 계획

새만금 국제공항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되면서 정상적인 절차로 진행되면 개항까지는 최소 8~9년이 소요될 전망이다.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이후 기본계획 수립 용역,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착공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데 1년6개월에서 2년가량 소요되며,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2년, 공사추진 4~5년 등이 소요된다.

특히 새만금 지역은 전체가 국유지여서, 보상이 필요 없고 환경파괴 논란 등 사회적 갈등 요소가 없는 공항의 최적지다. 착공과 함께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전북도는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과 기본계획 수립,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기간을 단축해 5만 여명이 참가할 예정인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개최 이전에 최소한의 공항 사용이라도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위치와 규모

새만금 국제공항의 위치와 규모, 사업비, 사업기간 등은 현재 국토부가 진행하고 있는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통해 결정된다.

공항위치는 토지이용현황, 지형조건, 접근성, 환경적 영향, 장래 확장 가능성과 건설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될 예정이다. 활주로 길이와 터미널 등의 규모는 여객과 화물수요, 항공노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문가들이 정하게 되며, 사업비는 공항의 위치와 시설 규모 등이 정해져야 산출 가능하지만 7500억 원에서 80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항 부지는 새만금 개발계획(MP) 상 부지가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MP에는 군산공항 인근 새만금 지역 내 부지가 공항 부지로 명시돼 있다. 이곳은 군산미군공항과 1㎞ 이상 떨어져 있다.

전북도는 공항의 활주로 길이를 2.5㎞로 계획하고 있다. 향후 수요발생 등의 여건에 따라 확장할 수 있는 부지를 검토하고 있는데, 새만금 개발계획 상 부지가 가장 적절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강원도 양양공항은 활주로 길이가 2.5㎞이며, 전남 무안공항은 2.8㎞, 충북 청주공항은 2.74㎞다.

 

△동북아 물류중심지 선점

새만금 국제공항이 건설되면 새만금은 ‘공항-항만-철도’의 이른바 트라이포트(Tri-Port) 물류체계가 완성된다. 이로 인해 새만금이 동북아 물류중심지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상하이·홍콩 등 아시아 주요도시와 물류경쟁에서 선박에 의한 항만(새만금 신항만)으로 들어온 대규모 물동량을 빠르게 이동시켜줄 항공(새만금 공항)을 철도(새만금항~대야철도)로 연계한 복합 물류체계를 완성하는 것이다.

여기에 새만금 동서·남북도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공항건설에 따른 별도의 접근 교통망 개설을 위한 비용부담이 적어 경제공항 건설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경제적 파급효과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통한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의 투자유치 촉진으로 생산·부가가치 효과 유발과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새만금지역에 적기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개발사업 선순환 구조를 정착해 새만금 개발 사업의 성공을 견인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 공항 건설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예상된다. 전북연구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공항 건설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약 2조 7046억 원의 생산·부가가치를 유발하고, 1만 2374명의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지역에서만 약 1조 5433억 원의 생산·부가가치 유발, 8483명의 고용 창출효과가 발생하며, 공항이 완공된 이후에도 종사자와 투자유치 등으로 인한 일자리와 생산·부가가치 효과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예산 적기 확보·행정절차 단축 관건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은 국토부에서 전액 국비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관련부처 등과 협의해 새만금 사업 조기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공항 건설 역시 속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신속한 공항 건설을 위해서는 관련예산의 적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여야를 떠나 전북 정치권도 관련예산이 적기에 확보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

특히 전북도는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과 기본계획 수립,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등의 행정절차 기간을 단축해 5만 여명이 참가할 예정인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개최 이전에 최소한의 공항 사용이라도 가능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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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 전주 2019-02-04 15:49:44
대한민국에 서울패권이 존재 하는 것이 확실하다면 전라북도엔 전주의 패권이 있어 전주 깡패라 칭 한다. 다른 시 군은 죽든말든 전주가 살아야 타 시군이 산다고 썩어빠진 낙수론만 들먹 거리며 전북의 모든것을 흡수하며 독식한다.

초여름 2019-02-02 08:18:44
새만금은 19991년 노태우 정권때 부안 대항리에서 기공식하며 도민의 기망이 시작되었다
새만금공항 너무 기대말라 우리생애엔 완공어럽다.
가장피해자는 대항리에서 포장마차하다 망해버린 서민들이다
또대항리앞 횟집 모텔
선거용일뿐ㅡ노태우처럼

문류중심지? 2019-02-01 09:41:13
물류 중심지? 깨꿈도 너무 자주꾼다. 온갖 청사진으로 새만금을 무려 40년간 우려먹어왔던 암상도패권으로부터 좋은것 배웠네 롯데일보. 아주 대놓고 사기극을 펼치는구나!

전북 2019-02-01 07:53:41
예*타면제까지도 질*질 끌*다가 이제야 면*제대상인데,,과연 완*공까지는 또 얼*마나 걸*릴지,,,또 속*터질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는일,,, 나 고등학교 다닐때 시*작한 공*사가 아직도 하고 있다는게,,,참*으로 기*가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