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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매우 친절한 남원시청 만들기’ 나선다
남원시, ‘매우 친절한 남원시청 만들기’ 나선다
  • 신기철
  • 승인 2019.02.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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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분위기 조성·친절 역량 강화·친절 동기 부여·직원 보호제도 전략

남원시가 ‘매우 친절한 남원시청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시민이 알기 쉬운 공감행정으로 시민 속으로 가까이 가겠다’는 의미의 평이근민(平易近民) 행정을 올해 시정목표로 정하고, △친절 분위기 조성 △친절 역량 강화 △친절 동기 부여 △직원 보호제도 등 4가지 전략을 역점 추진한다.

시는 친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부서별 친절시책 추진, 친절시책 아이디어 공모,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우수사례 공유와 환경 개선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간서비스 수준의 친절예법 습득과 친절마인드 확립을 위한 친절교육, 그리고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친절리더십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민원현장을 벗어나기 힘든 읍·면·동 직원을 위해 강사가 직접 방문해 문제점 개선과 친절교육을 병행하는 ‘찾아가는 읍·면·동 현장 코칭’을 시행해 친절도 향상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와 함께 친절 동기부여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친절한 직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보람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부서와 직원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칭찬민원 알림과 격려, 청렴·친절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밖에 민원응대 매뉴얼을 제작·공유해 직원들의 친절 습관화를 유도하고, 언어폭력 민원인에 대해서는 ‘특이민원 발생 보고제도’를 도입해 직원들을 보호하기로 했다.

이환주 시장은 “친절한 말은 봄의 햇살처럼 따사롭다”며 “품격 높은 친절행정을 실천해 살기 좋은 남원, 행복한 남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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