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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019 산림일자리 사업 시작
완주군, 2019 산림일자리 사업 시작
  • 김재호
  • 승인 2019.02.10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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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최근 겨울 가뭄과 소나무재선충에 따른 산림 보호 대책과 아울러 산림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10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월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 14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또 전주시 용복동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것과 관련, 정읍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피해발생지 반경 10km 외곽 발생 우려지역을 합동 예찰하고, 구이면 일대에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12명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의심목 시료채취를 집중 실시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중앙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산림 관련 공무원과 산불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도시녹지관리단 등 9개 산림 일자리 분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산림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산림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산림사업에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 증진을 목표로 하는 산림청 소관 주요 정책 사업이다.

박성일 군수는 “국민건강과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막중한 임무다”며 “숲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산림사업에 임하고,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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