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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남원시,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 신기철
  • 승인 2019.02.10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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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들여 2830명 일자리·사회활동 지원

남원시가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78억 6400여만원을 들여 노인 2830명에게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30개 수행기관에서 총 44개 사업을 진행한다.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270명)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 성격의 공익형 일자리 사업(마을가꾸기, 스쿨존 교통지원, 노인자치경찰대 등 2300명), 소규모 매장과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운영해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일자리 사업(면사랑국수, 시니어건강원, 실버카페 등 140명) 등이다.

또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노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시설에 노인인력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사업에도 90명이 참여한다.

특히 시는 올해 자체예산 7억 71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경로당에 식사도우미를 파견하는 ‘고샅밥상’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달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샅밥상 사업에는 300명이 참가하고 있다.

이환주 시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소득도 보전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일자리를 위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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