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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로컬푸드 직매장 평가, 완주군 최다
우수 로컬푸드 직매장 평가, 완주군 최다
  • 김재호
  • 승인 2019.02.11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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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7개소로 가장 많아

완주군 로컬푸드 매장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평가 인증하는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은 2017년 12개소, 2018년 9개소로 총 21개소다. 이 중 완주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7개소(2017년 5개소, 2018년 2개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2017년도에 완주로컬푸드직매장 모악점, 삼천점, 하가점, 효자점, 용진농협 로컬푸드직매장 1호점이 선정됐고, 2018년도에는 완주로컬푸드직매장 둔산점, 전북 삼락로컬마켓(혁신점)이 선정됐다.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선정은 정부가 2017년부터 도입한 제도로 직거래 농산물 비중, 농산물 안전성, 소농·고령농 참여율 등의 지표가 우수한 매장을 선정하고 있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사고파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12년에 완주군 용진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이 전국 최초로 개설된 이후 전국에 229곳의 직매장으로 확산됐다.

완주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2012년 2개소에서 2018년까지 12개소로 늘어났으며, 지난 한 해 동안 매출액은 513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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