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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외투기업 ‘벤처메탈즈’, 군산 국가산단 투자
美 외투기업 ‘벤처메탈즈’, 군산 국가산단 투자
  • 김윤정
  • 승인 2019.02.11 1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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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 벤처메탈즈(Venture Metals)가 군산2국가산업단지에 투자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이번 투자로 44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11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벤처메탈즈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벤처메탈즈는 군산2국가산업단지에 3300㎡규모 부지에 36억 원을 투자하고, 동과 알루미늄 및 합금메탈 리사이클링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는 마이클 위릭 벤처메탈즈 대표이사와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 차주하 투자금융과장, 김창환 군산시 투자유치지원단장 등이 참석했다.

벤처메탈즈는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 본사를 둔 비철금속 기업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인도 등 12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나석훈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금속재생 산업 규모는 세계적으로 연간 약 740조억 원(2017년 기준)정도” 라며 “특히 우리나라는 재생금속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벤처메탈즈가 전북지역 내수와 수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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