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2-22 22:51 (금)
전주시의회, 충북 오송 트램 시설 방문
전주시의회, 충북 오송 트램 시설 방문
  • 이강모
  • 승인 2019.02.12 1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생태교통연구회(회장 김원주 의원)는 12일 충북 오송에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오송기지를 방문하여 트램 관련 시설을 둘러봤다.

의원들은 이날 지난 2012년 충복 오송에 준공해 시험운행 중인 1㎞ 길이의 ‘무가선 트램’ 전용시험선을 둘러보고 관계자들로부터 무가선 트램시설의 장단점 등 현황을 들었다.

무가선 트램은 전기 공급선 없이 전기 배터리로 움직이는 열차로, 매연이 없고 소음이나 진동도 적다. 지면과 수평인 궤도를 달리기 때문에 버스, 자동차 등 다른 교통수단과 함께 도로를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원주 의원은 “균형 있는 도시개발을 위해서는 도시의 혈맥과 같은 교통망을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시 교통망 최적화를 위해 트램의 장단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