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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1월 경매 낙찰가율 용도별 대조
전북지역 1월 경매 낙찰가율 용도별 대조
  • 강현규
  • 승인 2019.02.13 1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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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시설 전월비 하락 업무상업·토지 상승
익산 근린상가 12억6012만원 최고가 낙찰

지난달 전북지역 법원경매 결과 용도별 낙찰가율의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2019년 1월 전북지역의 법원경매는 주거시설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하락했지만 업무상업시설과 토지의 낙찰가율은 상승해 대조를 보였다.

주거시설의 경우 169건이 진행돼 67건이 낙찰되며 39.6%의 낙찰률을 보였으며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3.2%p 하락한 68.6%를 기록했다. 평균응찰자수는 전월대비 0.2명 감소한 3.5명이다.

업무상업시설은 51건이 진행돼 21건이 낙찰되며 41.2%의 낙찰률을 기록했고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10.6%p 상승한 64.0%였다. 평균응찰자수는 전월대비 1.0명 감소한 1.5명이다.

토지는 166건이 진행돼 65건이 낙찰되며 39.2%의 낙찰률을 보였고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17.0%p 상승한 72.1%를 기록했다. 평균응찰자수는 0.4명 증가한 2.4명이다.

주요 낙찰 사례로는 정읍시 북면 소재 단독주택(토지 410㎡, 건물 81.7㎡)에 14명의 응찰자가 몰려 감정가의 265%인 2720만원에 낙찰, 1월 전북 최다응찰자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소재 84.9㎡ 아파트와 군산시 경장동 소재 60㎡ 아파트 모두 11명의 응찰자가 몰려 각각 감정가의 84%(9989만원), 71%(6389만원)에 낙찰됐다.

또한 익산시 황등면 소재 근린상가(토지 903㎡, 건물 1,029.6㎡)가 첫 경매에서 감정가와 비슷한 12억6012만원에 낙찰돼 1월 최고낙찰가를 기록했다.

전국의 1월 법원경매 낙찰건수는 3834건이고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0.9%p 하락한 70.0%를 기록했다.

용도별로 살펴보면 주거시설 경매는 전월대비 503건이 증가한 4797건이 진행돼 1737건이 낙찰됐고토지는 전월대비 286건 증가한 4080건이 진행돼 1483건이 낙찰됐으며 업무상업시설은 전월대비 101건 증가한 1791건이 진행돼 475건이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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