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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지역상생 방안 논의 본격화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지역상생 방안 논의 본격화
  • 강정원
  • 승인 2019.02.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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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 발족
시·군 대표, 시민·환경·어민단체, 전문가, 정부·공기업 관계자 등 18명
지역주민·기업 참여 방안 등 논의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과 관련해 지역상생 방안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상생 방안과 주민 의견수렴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의를 하게 될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가 만들어진 것이다.

민간협의회는 재생에너지사업에 대한 지분이나 채권, 펀드 등 여러 유형의 주민 참여 방안과 지역기업 참여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공공기관의 갈등예방과 해결에 관한 규정’을 근거로 만들어진 민관협의회는 지난해 10월 30일 개최된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비전선포식 이후 4차례에 걸쳐 진행된 주민설명회에서 지역 의견을 수렴할 창구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지역주민, 사회단체, 지역의원 등과 협의해 구성하게 된 것이다.

공동대표인 오창환 전북대학교 교수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이 전북에 도움이 되고, 최대한 도민들에게 많은 이익이 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동대표인 안충환 새만금개발청 차장도 “민관협의회와 다각적인 지역상생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재생에너지사업이 새만금 내부개발을 촉진하고, 관련기업과 연구기관 유치를 통해 새만금을 재생에너지산업의 메카로 성장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민관협의회는 안충환·오창환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조동용·나인권·최훈열 전북도의회 의원, 김재병 전북환경운동연합 소장, 김종주 ㈔전북수산산업연합회 회장, 고영조 새만금도민회의 대표, 최영규 노사발전재단 전북위원, 이은주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양오봉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회장, 김동환 고려대학교 교수, 배호열 새만금개발청 개발전략국장, 임민영 전북도 새만금추진지원단장, 안창호 군산시 경제항만국장, 강행원 김제시 안전개발국장, 김형원 부안군 행정복지국장, 고희성 새만금개발공사 신산업전략본부장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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