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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사장 공모에 1명 신청
전북개발공사 사장 공모에 1명 신청
  • 강정원
  • 승인 2019.02.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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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환 전 전북도 건설교통국장
서류·면접 심사 후 3월 중 인사검증 전망

전북개발공사 사장 재공모에 김천환 전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이 단독으로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전북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공사 사장 공개모집 결과, 김 전 국장만 신청했다. 이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진행한 재공모에서도 김 전 국장 1명만 응모해, 하자가 없는 한 김 전 국장이 임용될 가능성이 높다.

차기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부터는 전북도의회의 인사검증을 거치게 된다. 도의회와 전북도가 지난달 4일 전북개발공사 등 5개 기관장의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협약했기 때문이다.

이에 전북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김 전 국장에 대해 이달 중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의회 인사검증은 3월 중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북도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15곳 중 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도입되는 기관은 전북개발공사, 전북연구원,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문화관광재단, 군산의료원 등 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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