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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상임위, 전북도정 업무보고
도의회 상임위, 전북도정 업무보고
  • 은수정
  • 승인 2019.02.13 1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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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프라 활용…부가가치 높여야"
"지진 등 자연재난 대책 확대 필요"

올해 전북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전북도의회 업무보고가 시작됐다. 지난 12일 제360회 임시회를 개회한 도의회는 13일 상임위원회별로 소관부서 업무보고를 받고, 개선점을 지적했다. 이날 농산업경제위원회는 전북농업기술원, 문화건설안전위원회는 전북도 도민안전실 업무를 살폈다.

 

△농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강용구)는 농업기술원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 도내에 자리한 농업관련기관 인프라를 활용해 전북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또, 조직과 사업을 현장밀착형으로 정비하라고 당부했다.

김철수 의원(정읍1)은 도내 다문화가정을 위한 농업교육 등 농업정책 지원을 촉구했다. 김정수 의원(익산2)은 쌀 재배농가와 대규모 식품기업 계약재배 연계에 적극 나서달라며 말했다. 최영심 의원(정의당 비례)은 약용작물 스마트팜 기술개발을 통해 농가소득을 올릴수 있도록, 나기학 의원(군산1)은 곤충사육 기술개발과 실용화·판로확보 마련을 요청했다. 강용구 위원장(남원2)과 황영석 의원(김제1)은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적절한 업무분장과 결원인력 충원, 기능 강화 등을 주문했다. 오평근 의원(전주2)은 도내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정호윤)는 도민안전실에 지진 등 자연재난 대책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조동용 의원(군산3)은 올해 내진 등 지진대응체계 관련 예산이 전년대비 34억 감소한 점을 지적하고, 국비확보 등을 통해 노후건축물 대책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이정린 의원(남원1)도 지진발생시 대피방법과 대피소 안내 등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이병도 의원(전주3)은 도민들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고, 자동심장충격기보급도 확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또, 시군별 안전도우미 양성교육을 활성화해 생활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구축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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