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4-25 16:30 (목)
선물 돌린 혐의 군산지역 조합장 벌금 300만원
선물 돌린 혐의 군산지역 조합장 벌금 300만원
  • 이환규
  • 승인 2019.02.17 16:0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합원들에게 선물을 돌린 혐의로 기소된 군산의 한 농협 조합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전부지방법원 군산지원 형사2단독(판사 장한홍)은 지난 15일 열린 A 조합장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이에 앞서 검찰은 A 조합장에게 징역 1년을 구형한 바 있다.

A 조합장은 재임 중에 일체의 기부행위를 할 수 없음에도 지난해 1월 쌀(10kg) 40포를 조합원들에게 선물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편 A 조합장은 현재 항소 여부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끼봉이 2019-04-04 20:21:14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