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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팔복예술공장, 야호 예술놀이터 착공
전주 팔복예술공장, 야호 예술놀이터 착공
  • 최명국
  • 승인 2019.02.17 1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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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완료
어린이·청소년 대상 창작과 놀이 중심 교육

전주 산업단지 폐공장에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센터가 들어선다.

전주시는 팔복예술공장 2단지인 야호 예술놀이터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야호 예술놀이터는 △금학천 지방하천 정비 사업 △철길 명소화와 함께 노후 산업단지를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만들기 위한 팔복동 3대 사업으로 꼽힌다.

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년 유휴공간 활용 문화예술 교육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이어 실시설계를 거쳐 이번에 공사에 착수했다.

야호 예술놀이터에는 예술교육관, 야외 예술놀이터 등의 공간이 마련된다. 시는 공간 조성이 완료되는 올 하반기부터 전주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등 지역주민을 위한 예술 창작과 놀이 중심의 융·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일상 생활권에서 문화예술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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