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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만들어야”
“차별화된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만들어야”
  • 최명국
  • 승인 2019.02.18 1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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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제1차 사람의 도시 아카데미 개최
최신현 총괄조경가 특강
녹지 분야 사례, 조성 방향 소개
18일 최신현 전주시 총괄조경가가 ‘2019년도 제1차 사람의 도시 아카데미’에서 전주시가 나아가야 할 정원도시 조성 방향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 전주시
18일 최신현 전주시 총괄조경가가 ‘2019년도 제1차 사람의 도시 아카데미’에서 전주시가 나아가야 할 정원도시 조성 방향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 전주시

국내 대표 조경가인 최신현 전주시 총괄조경가가 전주가 나아가야 할 정원도시 조성 방향을 제시했다.

전주시는 18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1차 사람의 도시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사람 중심의 가치 실현을 위한 녹지 분야의 다양한 사례를 배우고, 전주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신현 총괄조경가가 강사로 나서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를 위한 작은 생각’을 주제로 강의했다.

그는 “지난해 천만그루 정원도시 사업을 추진하면서 처음 전주를 방문했는데 참 매력적인 도시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전주시가 다른 도시와 차별화를 통해 도시 안에서 시민들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공원녹지에 가치와 디자인을 더해 궁극적으로는 정원산업을 기반으로 한 생동감 있는 정원도시 전주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전주시 천만그루 정원도시 총괄조경가로 위촉된 그는 미국 조경가협회상을 수상한 서서울호수공원의 총괄 설계를 담당한 국내 최고의 조경 전문가로 널리 알려졌다.

한편 전주시는 매월 1~2차례에 걸쳐 선진 우수사례와 혁신정책을 배우는 ‘사람의 도시 아카데미’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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