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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주민간담회 호응
정헌율 익산시장 주민간담회 호응
  • 엄철호
  • 승인 2019.02.20 2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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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정 성과·미래 발전방향 시민과 공유

지역 순회 방문, 격의 없는 대화·소통의 자리

‘2019년 정헌율 시장과 함께하는 주민과의 대화’가 익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형식적인 간담회 형식을 벗어나 시민들에게 올해 주요 시정 계획을 알리고, 지역현안에 대해 격식없는 대화를 나누면서 진정으로 소통하는 시간과 자리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 시장은 지난 11일 중앙동을 시작해 내달 4일 인화동을 마지막으로 29개 읍·면·동 순회·방문을 통해 주민과의 대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의 시정 성과와 미래 발전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매년 연초에 실시하는 연례 행사다.

특히 올해 주민 간담회는 예년에 볼수 없었던 뜨거운 주민 반응으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정 시장이 직접 나서서 지난해 주민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민원에 대해 한 건 한 건 완료·추진 여부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나아가 시민들이 궁금한 점, 바라는 점, 불편한 점 등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질의받아 현장에서 곧바로 답변하는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는 해석이다.

금년도 주민과의 대화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주민간담회는 시장과 지역주민과의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이 된 것 같다. 작년 건의사항에 대한 시장의 피드백을 보니 올해 건의사항들도 시민의 편에서 추진할 것 같아 든든하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설명드린 주요 업무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말씀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꼼꼼히 반영하는 등 시민행복을 담은 활기찬 익산, 조화로운 익산, 따뜻한 익산을 일궈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주민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413건의 건의사항과 관련, 모두 373건이 처리완료 및 처리 중에 있어 주민 건의사항 처리율 90.3%의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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