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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석배] 동대부속금산중, 전북 축구 자존심 세우다
[금석배] 동대부속금산중, 전북 축구 자존심 세우다
  • 이환규
  • 승인 2019.02.20 2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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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북중 6대0 대파…도내 유일 8강 진출 성공
2019 금석배 중학생축구대회 대진표 / 그래픽=전북축구협회 제공
2019 금석배 중학생축구대회 대진표 / 그래픽=전북축구협회 제공

  동대부속금산중이 막강 공격력을 앞세워 금석배 대회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도내 팀 가운데 유일하게 8강에 오르며, 전북 축구의 자존심을 지켰다.

동대부속금산중은 20일 군산월명경기장에서 열린 고창북중과의 16강전에서 완벽한 공수조화를 보이며 6대 0으로 이겼다.

동대부속금산중은 21일 같은 장소에서 경남군북중을 2대1로 꺾은 경북함창중과 4강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이와함께 예선전에서 전승(3승)을 거두고 16강에 오른 전북전주시민축구단 U15는 강원주문진중에 3대 1로 패했고, 전북이평FC 역시 강호 울산현대중을 맞아 분전했지만 아쉽게 2대1로 졌다.

중등부 8강전은 동대부속금산중과 경북함창중을 비롯해 인천광성중과 경기성남FCU14, 강원주문진중과 광주광덕중, 울산현대중과 경기신장중 등으로 결정됐다.

이런 가운데 중등부 저학년부 8강전도 확정됐다. 이날 동대부속금산중은 고학년처럼 인천미추홀구FCU15를 5대 0으로 이기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동대부속금산중은 부전승으로 올라온 도내 팀인 신태인중과 4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 밖에 울산현대중과 경기신장중, 이리동중과 경기수원FCU15P, 경기수원FCU15와 청주FC청주U15가 각각 8강전에서 맞붙는다.

이와함께 초등부 저학년 페스티벌 16강전에서는 도내 팀들이 모두 패하며 아쉬움을 줬다.

전주조촌초는 이날 수송경기장에서 열린 경기부천유나이티드U12와의 16강전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경기 규칙에 따른 추첨으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전북현대U12도 경기월드컵FCU12A와의 16강전(0대0)점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뒤 추첨에서 탈락했다.

초등부 저학년 8강전은 경기성남FCU12와 경기수원삼성U12, 경북포철초와 경기부천유나이티드U12, 경기수원MBU12와 경기골든클럽A, 경기도내FCU12와 경기월드컵FCU12A가 서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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